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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여호와의 증인들 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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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여호와의 증인들 포교
  • 정윤석
  • 승인 2014.07.02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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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사당, 구로, 경기도 수원, 제주도까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소리없이 포교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 어디를 가든 포교자들을 만날 수 있을 정도다. 찰스 테이지 러셀에 의해 1852년 시작된 여호와의 증인은 2010년 기준 세계 신도수는 600여 만명, 국내 신도 수 8만여명, 그들의 집회소인 국내 왕국회관은 1천500여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서울 강남역에서 포교중인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 경기도 수원역에서 포교중인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 서울 구로구 온수역에서 포교중인 여호와의 증인 신도
▲ 제주도의 한 유원지에 놓여 있는 파수대

성경론에 있어서 이들은 자신들만을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하고 사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들의 전도지인 파수대를 일컬어 성경의 진리를 흘려 내보내주기 위해 마련된 유일한 집합적 통로라고 말하기도 한다.

신론에 있어서 그들에게 삼위일체 교리는 존재할 수가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 처음 분, 즉 피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의 영향력이지 하나님과 동격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 서울 보라매 공원에서 포교 중인 여호와의 증인 신도

종말론에 있어서 여호와의 증인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영혼은 죽어서 없어져 버린다는 ‘영혼멸절’을 택하고 있다. 시한부 종말도 이들의 문제점이다. 1874년 예수가 재림한다고 발표했다가 1914년으로 변경한 적도 있다. 이것이 불발되자 그리스도의 재림은 영적인 재림이라고 주장했다. 구원관 또한 은혜의 구속의 원리가 아닌 행위로 인한 구원을 강조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섭리에 자기 자신을 바치는 헌신의 대가로 보장받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의 국가관에 따르면 현 지상의 정부와 제도는 사탄마귀에 속한 것으로 본다. 또한 마지막 큰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난 후 자신들의 통치체와 14만4천 명이 사탄마귀에 속한 정부와 제도를 종결시키고 이 땅을 다스리게 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부정하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의 조용하지만 꾸준한 포교 행위에 노출되는 성도들이 없도록 주의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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