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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범 목사에 대한 예장 통합측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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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범 목사에 대한 예장 통합측의 성명서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3.07.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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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범 목사 신학사상검증 보고서”에 대한 본 교단(예장 통합) 성명서

▲ 이명범 목사에 대해 이단이 아니라고 발표한 광고

지난 6월 27일에 9인(위원장: 나채운, 위원: 강영선, 김경직, 감항안, 나용화, 도한호, 손석태, 인춘근, 예영수)의 이름으로 조선일보(6월28일-14면), 동아일보(6월27일-30면), 중앙일보(6월27일-10면) 광고 난에 “이명범 목사 신학사상검증 보고서”란 이름으로 본 교단은 물론 타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이명범 씨를 이단이 아니라고 한 점에 대하여 본 교단은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1. 9인은 ‘학자적인 양심을 걸고 이단성이 없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으나 이단자 이명범을 옹호하기 위하여 이명범 자신의 주장을 대신해 주는 비논리적 비윤리적 성명서에 불과합니다.

2. 본 교단은 제77회 총회(1992년)에서 이명범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삼위일체(양태론), 창조론(4가지), 인간관(3가지), 그리고 성경관 등에 나타난 김기동 계열의 극단적 신비주의 이단임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나 9인은 이에 대한 구체적 변증은 하나도 없이 무조건 ‘이명범이 이단이 아니다’라고 하여 신뢰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3. 본 교단 제77회 총회(1992년)에서 이명범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어떤 개인이 한 것이 아니라, 이대위를 통하여 총회시 총대 전원이 결의한 공적 결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개인(최삼경)의 ‘조작과 왜곡된 주장에 의해서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사자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임은 물론 본 교단을 폄하하는 행위입니다.

4. 9인의 주장처럼 본 교단의 이단 규정이 21년 전의 규정이니 이제 해제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 주장입니다. 본 교단 내규에 의하면 한번 사이비나 이단으로 규정되었어도 절차에 따라 재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고, 비록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되었어도 당사자가 회개하였다고 인정되면 해제하였습니다. 그들은(특히 본 교단 소속 3인은) 이 내규를 모를 리가 없을 터인데 절차를 따라 재심을 요청하지 않고, 근거도 없이 ‘이명범이 이단이 아니라’고 하여 성도들로부터 혼돈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진실을 외면하는 술수에 불과합니다.

5. 9인 위원들은 본 교단이나 한국교회가 신뢰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 중에는 10여 년 전부터 교단의 법을 어기고 이명범이 세운 신학교에서 교수를 하여 수익을 취하였던 분, 한국교회가 규정한 다른 이단들까지 ‘이단이 아니다’고 하여 ‘이단 옹호 전력’이 있는 분, 그리고 이단을 옹호하고 이단 연구가들을 이단으로 하여 한국교회에 큰 혼란을 주고 있는 한기총의 불의한 이단연구에 가담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한기총은 본 교단이 탈퇴한 기관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한국교회가 신뢰할 수 있는 이단연구가들이 아닙니다.

6. 본 교단의 이단 연구는 이명범은 물론 다른 이단자들까지 본 교단의 목회자와 이단 연구가와 그리고 학자들이 함께 연구하고 총회에서 결의한 후에 유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인은 자신들만 학문적으로 이명범을 연구한 것처럼 하는 것은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려는 미혹에 불과합니다. 특히 본 교단 소속 3인(나채운, 예영수, 김항안)은 반교단적이고 해 교단적인 행위를 일삼는 자로 엄단해야 할 것입니다.

7. 9인 위원회가 ‘이명범이 문제된 부분들을 수정하고 폐기했다’, ‘조작 왜곡으로 이명범이 이단이 되었다’는 말은 서로 모순된 논리입니다.

8. 본 교단 제77회 총회(1992년)시 이명범을 이단으로 규정한 후, 레마선교회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총회의 결의가 있었습니다.

1) 본 교단 제88회 총회(2003년)에서 서울강동노회가 요구하여 이명범을 재 연구하기로 하였는데(총회 회의록 665쪽) “재 연구하지 않기로 한 연구분과의 결의는 그대로 받기로 하다."(총회 회의록 666쪽)라고 결론을 낸 일이 있습니다.(당시 조사분과위원장이 9인 위원 중에 한 사람인 김항안 목사였다.)

2) 1년 후인 본 교단 제 89회(2004년) 총회에서는(위원장: 김항안) 레마 선교회의 본 교단 이대위원들에 대한 금품살포 문제가 있어서 조사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연구가로 신뢰할 수 없는 자들이 사설 기구를 만들어 이명범이 이단이 아니라고 한 것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일임을 본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에 밝히는 바이오니 성도들은 혼란이 없기 바랍니다.

2013.07.2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최기학   서기 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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