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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교주 사후 교리변개 예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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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교주 사후 교리변개 예상 시나리오
  • 신현욱
  • 승인 2013.01.08 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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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 신현욱 소장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 상담소, 바로알자 신천지 대표시삽,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 강의 중인 신현욱 소장
최근 몇 년 동안 새해 벽두마다 (신천지는) ‘12지파 완성의 해, 승리의 해, 홍보 나팔의 해’ 등 곧 이룰 것처럼 큰소리를 쳤지만 아직 144,000 에 미치지 못하고 수강생을 포함 약 12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당장 한세대가 30년이라는 말로 신천기 30년을 맞는 올해는 또 적당히 끌고 갈 것이고, 나아가서는 예수님의 공생애가 30세부터 3년간이 었다는 말로 앞으로 3년간은 또 끌고 갈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이만희 교주 사후를 대비해서는, 재림은 초림의 재현이란 논리로 구약의 메시아 고난에 대한 예언을 적용하거나, 초림 때도 예수님께서 예언을 다 이루시고 돌아가셨듯이 재림 때도 이긴 자는 이기고 12지파를 창조하셨으니 그 사명을 다 하신 것이다, 이는 출애 굽의 사명을 다한 모세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고 바통을 이은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했던 사실에서도 모형적으로 예언된 것이라고 교주의 죽음을 정당화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이만희 교주는 결코 죽을 수 없고, 죽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이긴 자, 어린양의 신부, 예수님이 탄 백마, 새 요한이 이만희 교주로 특정되어 있어 타인이 대신할 수 없고, 더구나 신천지에서 육체가 죽을 시 사망록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만희 교주가 사망록에 기록되어 지옥 영벌에 처해진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만희 교주의 죽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다만 그가 종교 사기꾼이었고 신천지 신도들은 시가당한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핑계할 수 없이 확인케 되는 중요한 사건일 뿐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 바로알자신천지 카페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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