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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러무비같은 신천지측 스토킹, 신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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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러무비같은 신천지측 스토킹, 신고할까요?”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2.1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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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약간의 잔정도 주면 안 됩니다. 신고 등 단호 대처, 문자·전화 받지 마세요”

이 내용은 신천지 대처에 앞장서는 바로알자 신천지(cafe.naver.com/soscj 대표시삽 신현욱 전도사)의 Q&A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질문자가 문의했습니다. 신천지 성경공부를 하다가 중단하려고 했더니 전도사라는 사람이 쫓아다녀 너무 고통스럽답니다. 스토킹 당하고 호러무비 보는 기분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이럴 때 신고를 하는 게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실제적인 답변들도 올라왔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등 단호히 대처하라는 답입니다.

상담자의 신원을 위해 대화명 등은 익명 처리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실제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신천지뿐 아니라 또다른 이단들의 스토킹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 사려 됩니다. 참고로 한가지 중요한 정보를 질문자가 알려줬습니다. 신천지 위장 교회에도 '신천지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편집자주).

▲ 이단대처 사역자의 교회에서 폭언을 퍼붓는 신천지측 청년들

2012년 12월 12일
문의자: g****

제가 이런 문제로 여기까지 와서 이러 고민을 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람이 속는 것이 얼마나 쉽고, 사람이 무서운 존재인지도 알았네요. 저는 신천지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가 센터에서 2개월가량 비유풀이 하다가 갈수록 삼천포로 빠지는 거 같아서 신천지 아니냐고 했더니 맞답니다.

센터가 있는 교회도 버젓이 예수교 장로회 간판 달고 있으며, 다른 위장교회도 신전지인 출입을 금합니다란 스티커까지 붙이고 영업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니 꿈에도 몰랐지요.

··· 아무튼 그 다음날로 즉시 나왔고 일체 전화 안 받고 문자로 계속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주소 보고 회사 앞에서 전도사라는 여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정말 호러 무비 찍는 거 같았습니다. 스토킹은 민형사상 처벌되고 가만 안 있는다고 했지만 계속 괴롭힐거 같아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들은 이런 말에도 꿈쩍 않습니다. 속이는 거를 모략이라 하더군요. 증거 문자와 통화기록 등이 있는데 앞으로 또 나타나면 신고해도 되는 건지요?

2012년 12월 12일
답변자: 믿***

본인 인맥 중에서 신천지와 관련된 사람 친구, 언니, 오빠 등등 모든 관련된이들은 모두 신천지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성경공부 장소)거기 계신 젊은이들과 노인들 80% 신천지 사람입니다. 일부러 사람 많이 보이려함과 각자 전도를 맡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 말로는 잎사귀라고하죠. 바람잡이입니다.

신천지가 잘못됐으니 이제부터 안 간다고 하시고 통화내역, 스토커, 여태까지 속인 거 있으니 법적조치와 신고를한다고 하세요. 화난 거처럼 해야 안 달라붙습니다. 강력하게 해야 따라 다니지 않습니다.

걔네들도 전도가 안 될 거 같으면 바로 포기하고 다른 사람 전도하러 갑니다. 만약, 계속 오면 진짜 경찰에 신고하면 알아서 꺼져 줍니다. 신고해도 됩니다(피해 가는 거 없습니다).

또 그들에게 약간의 잔정을 주면 안 됩니다. 무조건 단호히 대처하고 문자, 전화는 받지마세요. ··· 그리고, 반드시 이단상담소를 가셔야합니다. 상담소 가셔서 치유받으시고 회복하세요. ··· 그리고 신천지사람이 불쌍해서 거기 친구를 나오게 할 생각을 하지 마세요. 함께 한 친구도 님을 꼬시기 위한 신천지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예 상종을 하지마세요. 계속 약한 감정을 이용하면 그것을 파고들어 또 달라붙습니다.

답변자: m*****
단호하게 거절하시고 그래도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신천지는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합니다.

답변자: 사***
조직이 강압투성이여서 그런 일이 생깁니다. 강사 아래 전도사가 몇 명 있는데···. 결석자가 생기면 강사가 전도사를 윽박지르지요(직접 목격). 성스럽고 은혜로운 우리 교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가여운 전도사 아줌마들···. 왜 그러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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