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천지가 2020년에 보여준 8가지 실상, 총정리··· 2021년은 더한 험로 전망 신천지가 2020년에 보여준 8가지 실상, 총정리··· 2021년은 더한 험로 전망 신천지는 2020년 새해벽두의 목표를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로 정했다. 국내 신도 20만7,504명, 해외신도 3만1,849명, 교육생 6만여명으로 신천지는 2021년 등록신도 30만을 꿈 꿨을 것이다. 신천지란 한마디로 ‘새하늘 새땅’이라는 성경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이만희(신천지) | 정윤석 기자 | 2020-12-31 16:16 “신천지는 특전대 명단 제출하라” “신천지는 특전대 명단 제출하라” 서울시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향해 소위 추수꾼, 신천지 전도 특전대 신도 명단을 조속히, 온전히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2020년 3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신천지를 반사회적 단체로 규정하고 법인설립허가를 취소하면서 ‘특전대’ 명단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천지측 ‘특전대’를 소위 ‘추수꾼’, 신천지인이면서 교적을 숨기고 타 교회나 사찰에 숨어 들어가 포섭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했다.신천지의 ‘특전대’ 라고 불리는 신도들이 다른 바른신앙 | 정윤석 기자 | 2020-03-30 23:04 “위장 포교 막을 기초가 마련됐다" “위장 포교 막을 기초가 마련됐다" 신천지측을 상대로 ‘위장 모략 포교는 위법하다’는 국내 최초의 판결을 이끌어낸 청춘반환소송(청반소) 원고측 소송 대리인과 2020년 1월 14일 전화 인터뷰를 했다. 원고측 소송 대리인은 “신천지는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전무후무한 이단이다”며 “(신분을 철저히 위장하는)모략포교, (정통교회에 쳐들어가서 진행하는)추수밭 포교를 하는 이단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연히 이런 (모략)포교의 위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고 봤다”며 “법원에서 이를 인정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항소를 통해 신천지측의 ‘사기성 입증’에 더욱 주력 이만희(신천지) | 기독교포털뉴스 | 2020-01-15 12:22 신천지 탈퇴자 "나는 신천지 섹스포교 피해자" 신천지 탈퇴자 "나는 신천지 섹스포교 피해자" 신천지에 소속한 여성들이 영향력 있는 사회지도층 남성들에게 접근해 성을 매개로 신천지 신도로 포섭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신천지 김포성전 소속이라고 밝힌 김모 씨는 16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부녀인 신천지 전도사가 성을 매개로 나에게 접근한 이후 신천지 교육을 받고 활동했다”며 “최근 나의 아파트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이만희(신천지) | 기독교포털뉴스 | 2013-11-17 0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