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6 12:08 (화)
정동수 목사의 사랑침례교회 신도, 탈퇴 간증
상태바
정동수 목사의 사랑침례교회 신도, 탈퇴 간증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4.01.31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복분 집사, "사본학적 문제뿐 아니라 7년 대환란, 재림관도 성경과 달라"

정동수 목사의 사랑침례교회(정통 기독교한국침례회와는 무관한 독립침례교)를 다니다가 인천 성산교회(고광종 목사)의 교회에서 회심한 성도의 간증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성산교회에서 간증한 유복분 집사의 간증은 2024년 1월 2일 인천성산교회 유튜브 채널에 올랐고 현재 1만 2천여명이 조회했다. 이 간증에서 유 집사는 유튜브 시청을 하다가 사랑침례교회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 <킹 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해 주신 성경이라고 들어서 그것만이 오류도 없고 완벽한 성경인 줄 알았다”며 “그러나 상담을 통해 다수 사본을 통해 반증을 듣고 (킹제임스 성경에도 오류가 있다는 것을) 증거를 보니 믿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유 집사는 인천 성산교회에서의 상담을 통해 사본학적 문제뿐만 아니라 “7년 대환란, 재림에 대한 부분도 성경과 다르게 이해했음을 파악했다”며 “정동수 목사님이 그것을 알고 가르치든, 모르고 가르치든 이제는 이단 문제와 관계가 없는 성산교회에 출석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간증했다. 유 집사는 특히 성산교회에서 상담을 통해 구원의 복음을 듣고 확신을 갖게 돼 가장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다음은 유복분 집사의 간증 전문이다.

유복분 집사/인천성산교회

저는 20대 후반에 하나님을 믿고 싶고 또 신앙생활 하고 싶어서 스스로 가톨릭 신자가 되어서 2여 년 동안 성당을 다녔습니다. 성당을 다녔지만, 구원의 복음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하나님을 믿고 선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던 저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삶이 힘들 때 하나님과 멀어지고 떠나서 세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니 내 죄가 산더미처럼 커져서 마음은 늘 고통이었습니다. 이렇게 10여 년 동안 언젠가 나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인을 따라 ㅇㅇ교회를 다녔습니다. 그곳에서의 성령충만은 방언 떠나갈듯한 소리의 통성 기도만 생각납니다.

그러나 저는 구원의 복음은 듣지 못했습니다. 인천 서창동으로 이사를 와서 교회를 찾던 중에 유튜브를 통해서 사랑침례교회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그 교회에서 설교를 드리면 정말 혹했습니다. 이직을 하고 000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장님이 어느 교회에 나가느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제 말을 들은 사장님은 그곳이 어떤 교회인지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또한 고광종 담임 목사님께 질문하라고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상담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와 무엇이 다를까 궁금하기도 했었고 교리가 어떤 점들이 문제일까 알고도 싶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존해 주신 <킹 제임스> 성경이라고 수 차례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 들었기 때문에 오류도 없고 완벽한 성경인 줄 알았습니다. 전도사님과 일대일 상담 시간에 오류가 있음을 반증으로 들었을 때 마음은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얼굴을 떠올리면 더욱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수 사본을 보여주시며 반증할 때 눈으로 증거를 보니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상담 내용은 자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인정되었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의 오류점 편에 잘못된 부분, 요한일서, 그리고 7년 대환란, 재림 등 여러 부분이 성경과는 다름도 알게 됐습니다. 만약 증거들을 눈으로 보지 않고 말로만 들었다면 상담 내내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벽이 무너지고 나니 즐거운 상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니 하나님에 대해 말씀을 통해 더 알 수 있음에 귀한 시간이 되고 경험할 수 있게 하나님이 저에게 은혜 주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해 주신 담임 목사님 전도사님 부목사님 강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지난날 사랑침례교회를 너무 좋아하고 그곳에 정동수 목사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러나 정동수 목사님이 자신의 성경 해석이 옳다고 생각해서 가르치시든 틀린 것을 몰라서 가르치시든 간에 이제 저는 이단과 전혀 없는 성산 교회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상담받는 어느 날 구원 상담을 통하여 세밀한 구원의 말씀을 들려주며 한절 한절 풀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복음은 해결할 수 없던 저의 죄의 무게를 시원하게 내려놓고 안도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죄 문제가 해결되고 마음은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율법 속에 가둬 놓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5절의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의 지은 자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의 말씀에서 ‘간과하는’ 두 글자가 나의 모든 죄짐을 풀어줬습니다.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는 중에 나의 죄를 간과해 주신다고 하는 이 복음을 알지 못했던 것이구나’

2천년 전에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값을 지불해 주시라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유복분 너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거야 내 허물을 빽빽한 구름에 사라짐 같이 내 죄를 안개여 사라짐 같이도 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이 복된 소식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야 들으니 얼마나 하나님은 내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지 그 사랑이 큽니다.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무수한 죄를 도말해 주실 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한량이 없습니다. 저에게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고 사정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너 유복분은 반드시 이걸 믿어야 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이 육신의 모양으로 오시기까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구원 상담을 받고 그날 앞에서 일하던 중에 찬송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라는 찬송을 부르면서 너무 감격했습니다.

죄의 짐 벗은 것이 구원의 날이었습니다. 찬송가의 구절구절마다 구원으로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복음은 하루에 몇 번을 들어도 좋습니다. 예배가 즐겁습니다. 살면서 많은 예배를 드렸지만 참 진리와 구원의 복음을 이제 들었습니다.

죄인이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았으니 걱정 없습니다. 아버지께 저는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많은 시간이 흐르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무지했던 저를 율법주의 속에 있던 저를,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배반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선물 받았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장님, 권사님 기도해 주시고 또 많은 사랑을 주십니다. 또 신앙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십니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하니 눈물까지 흘려 주십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