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신앙과 건강한 삶을 위한 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 소장, 편집인 탁지일 교수)가 사무실을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망우동 354-43)로 이전했다. 월간 현대종교는 고 탁명환 소장이 1971년 세운 이후 42년간 한국교회의 이단대처에 앞장서온 언론이다. ☎ 02-439-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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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앙과 건강한 삶을 위한 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 소장, 편집인 탁지일 교수)가 사무실을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망우동 354-43)로 이전했다. 월간 현대종교는 고 탁명환 소장이 1971년 세운 이후 42년간 한국교회의 이단대처에 앞장서온 언론이다. ☎ 02-439-4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