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할렐루야기도원 여의도 입성 할렐루야기도원 여의도 입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예장 통합측 등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할렐루야기도원(원장 김계화)이 서울 여의도 정치 일번지에 입성했다. ▲ 서울 여의도 새천년 민주당사 옆에 위치한 할렐루야총회 기도원측은 5월 16일 새천년민주당사 옆에 위치한 (주)퍼스텍의 12층짜리 사옥(토지 360평, 건평 3천14평)을 현찰 135억원에 매입하고 현재 입주사가 가장 먼저 빠져나 김계화(할렐루야기도원) | 정윤석 | 2003-08-27 00:00 할렐루야기도원 신종 안수 ‘호황’ 할렐루야기도원 신종 안수 ‘호황’ ▲ 김계화 원장이 신도들의 목 부분에 안수하고 있다 할렐루야기도원(원장 김계화)의 안수행위가 최근 불안수, 발안수, 엿안수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변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김 원장의 안수행위는 환자의 환부를 직접 손으로 긁어 피를 내고 그 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내는 소위 ‘성령 수술’이란 것이었는데 근자에 들어 이 행위가 큰 틀에서는 사라진 김계화(할렐루야기도원) | 정윤석 | 2003-03-05 00:00 집회장소 ‘파스’냄새 코찔러 집회장소 ‘파스’냄새 코찔러 ▲ 경기도 포천군 선단리에 위치한 할렐루야기도원 할렐루야측의 중심지격인 경기도 포천군 선단리에 위치한 할렐루야기도원에 가면 “할렐루야는 영원하리라”는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가 휘날린다. 과연 ‘할렐루야’는 영원할 것인가?기자가 찾은 2월 27일 많은 사람들이 기도원 주변에 북적대고 있었다. 김계화 원장이 직접 나와 2시 집회를 인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집회 김계화(할렐루야기도원) | 정윤석 | 2003-03-0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