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규학 씨가 쓴 “개가 웃는다”는 글을 보고 ④ 진용식 목사 / 예장합동 총회 이단대책위원장황규학 씨가 필자와 필자가 속한 예장합동 교단을 향하여 웃고 있다는 그 개는 ‘상습적 이단 옹호자’ 황규학 씨를 보고 웃다 못해 이제 울고 있을 것이다.서론 : 황규학 씨의 ‘개가 웃는다.’를 보고, 네 번째 마지막 글을 쓴다.예로부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자신의 큰 문제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작은 단점은 잘 보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 속담은 딱 황규학 씨에게 맞는 속담이라고 본다.황규학 씨는 자신의 인터넷신문들을 통하여 이단 문제에 대하여 황규학(법과교회) | 기독교포털뉴스 | 2017-11-23 0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