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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교리변개로 생존전략 모색하는 하나님의교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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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교리변개로 생존전략 모색하는 하나님의교회 고발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3.07.26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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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교리를 강조한다 (사진출처 : 유튜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캡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교리를 강조한다 (사진출처 : 유튜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캡처)

이단문제전문지 현대종교는 2023년 7/8월호에서 '하나님의교회 생존전략' 이라는 제목의 기획기사에서 생존을 위한 하나님의교회의 교리변개 현황을 다뤘다. 현대종교는 기사에서 탈퇴자의 A 씨의 말을 인용,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했던 세 번의 시한부 종말론(1988년, 1999년, 2012년) 실패 이후 현재는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지 않는다"며 “대신 어머니(장길자)께서 마지막에 데리고 올라간다고 한다”는 교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의교회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교리는 바꾸지 않는다"며 '구원을 받기 위한 조건이 있다', '안상홍을 아버지 하나님,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유월절과 십일조다'라는 교리가 있음을 밝혔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탈퇴자 B씨의 진술도 인용했는데 그는 “구역장이 한 예를 들어줬는데 동전의 앞면이 유월절이고 뒷면이 십일조라고 했다”며 유월절과 십일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종교는 결론을 맺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신도들을 결집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숫자를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되는 교리를 여전히 유지하며 생존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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