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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잘 믿는 성도, 예수 잘 믿는 교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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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잘 믿는 성도, 예수 잘 믿는 교회가 되자”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3.07.04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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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안교회, 창립 10주년 맞아 하나님께 영광 돌려
비진리에 빠진 영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회 다짐

대전도안교회(양형주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2023년 6월 25일 드린 창립 10주년 주일 예배에서 양형주 목사는 에베소서 1장 23절을 본문으로 ‘예수 잘 믿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양 목사는 “대전도안교회가 2013년 6월 30일 첫 주일예배를 드린 이후 10년 동안 지내온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교회가 세워진 후 매년 많은 성도들을 보내주셨을 뿐 아니라 그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인도해 주셨다”고 고백했다.

양 목사는 “예수를 잘 믿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선결조건이 있다”며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끝나지만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남으로 끝난다”고 설명했다. 성도는 믿음을 가진 후 반드시 좋은 교회를 만나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2023년 6월 25일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설교를 전한 양형주 목사
지난 2023년 6월 25일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설교를 전한 양형주 목사

양 목사는 “성도는 구원으로의 부르심, 교회로의 이중적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며, 예수를 믿되 더 잘 믿어야 하고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흠과 주름을 최소화하며 더 좋은 교회를 함께 이뤄가야 한다”고 설교했다.

대전도안교회 권사회는 창립 10주년 감사주일을 맞아 점심식사로 소머리국밥을 준비해 식사교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2023년 7월 1일 토요일에는 아이빅밴드와 손경민 목사, 친양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찬양집회를 열었다.

아이빅밴드와 대전도안교회 어린이들이 함께 마지막 앵콜 찬양을 부르고 있다

대전도안교회는 2013년 양형주 목사가 대전 목원대 인근에서 캠퍼스 사역을 기반으로 개척을 시작했으며 이후 대전 서남부지역 일대에 도안신도시가 조성되어 인구가 늘어나면서 성도들이 늘어나는 은혜를 체험했다.

특히 신혼부부, 어린 자녀를 키우는 믿음의 가정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교회의 미래가 기대되고 있다. 특별히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바이블백신센터’를 2019년에 설립해 이단 탈퇴자에 대한 반증과 상담, 후속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천지 이만희 교주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지는 ‘총회장님 질문있습니다’ 한국어/영어판 동영상을 제작하고 최근에는 ‘신천지인 여러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라는 콘텐츠를 제작, 신천지에 속고 있는 신도들의 각성과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양형주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전도안교회는 지난 10년간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특별히 바이블백신센터를 통해 비진리에 빠진 영혼들을 돌이키고 성도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예방하는 일에 쓰임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년 7월 1일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찬양집회 후 대전도안교회 교역자와 아이빅밴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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