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 장례비만 700,000원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은 이제 일부 애완견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이 됐다. 애견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누리는 특혜는 인간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완견 관련 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자식에게 쏟는 정성 이상으로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애견용품 전문매장 퍼피즌. 개줄부터 시작해서 개 [임시] 크리스천뷰 | 정윤석 | 2002-07-24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