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계시록은 ‘복음의 진액’ 담긴 구원과 기쁨의 책” “계시록은 ‘복음의 진액’ 담긴 구원과 기쁨의 책” 무명의 사모가 자신의 첫 책을 다른 본문도 아닌 성경에서 가장 난해하다는 요한계시록 해설서를, 그것도 568페이지에 이르는 두꺼운 책으로 펴내 화제다. 유선화 작가(하늘의기쁨교회 사모)가 2022년 11월 9일(화)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에서 새 책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길과생명)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계시록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유 작가는 간담회에서 책의 특징에 대해 “지금까지 수많은 해설서가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은 지금 있는 일, 4장 이후를 종말의 일 종합 | 기독교포털뉴스 | 2022-11-10 05: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