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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서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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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서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 세미나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3.05.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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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강사, 계시록의 ‘이기는 자, 새노래, 생명나무’ 등 주요 주제의 바른 해석 제시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 세미나의 강사 김주원 목사와 참석자들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 세미나의 강사 김주원 목사와 참석자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이단전문사역자로 활동하는 김주원 목사(광주주원교회)가 2023년 5월 19일(금) 일본 오사카에서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했다.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일본 선교사 등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김 목사는 이단들이 전매특허처럼 사용하는 요한계시록 해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 제시했다. 요한계시록의 구름, 흰돌, 이기는 자, 새노래, 생명나무, 삼분의 일, 두증인 등과 같은 주요 주제를 이단들이 뭐라고 설명하는지 보여주고 그에 대한 바른 성경해석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방식이었다.

재일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연) 서일본 지방회 회장 남대현 선교사(목사)는 “이단들이 악용하는 계시록의 민감한 주제들을 하나하나 성경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며 “거짓 가르침에 미혹돼 바른 복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바른 것을 철저하게 배워 성도들을 잘 인도하는 목회자가 돼야 겠다”고 소감을 나눴다.

신샛별 선교사(목사)는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이단의 치밀함과 심각성을 인지했다”며 “다양한 이단자들이 묵시서란 난해한 본문을 ‘이치’에 맞는 것처럼 설명하므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상황이다”고 경계했다. 신 선교사는 “잘못된 교리로 거짓된 신앙 체계를 주입시키는 이단들의 문제점을 미리 가르치고 대처하지 않으면 성도들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게 됐다”며 “김주원 목사님께서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난해한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셔서 참 감사하다”고 밝혔다.

5월 19일 진행한 요한계시록 세미나
5월 19일 진행한 요한계시록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요한계시록의 참 의미뿐 아니라 한국계 주요 이단들이 일본에서 어떻게 미혹행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김목사는 향후 일본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선교사들과 교회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단에 대한 정보와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선교지의 선교사역에도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이단 문제에 한국교회가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협력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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