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10:52 (목)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상태바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9.06.13 11:24
  • 댓글 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cjdmacjfja 2019-06-27 18:50:20
l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는 본인의 육성이 담긴 모든 녹취자료 공개에 동의하여 순동교회 살리는데 협조하시오.

하나님의사람 2019-06-26 14:58:08
sarangjesus님의 댓글을 보니 제가 이곳에 댓글 단 걸 P장로님께서 많이 불편해 하셨겠네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영광도 하나님의 몫입니다. 70여년의 순동교회 역사를 다시 돌아보며 함께 감사하고 함께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용서하고 사랑으로 회복되는 순동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입니다. 샬롬.

sarangjesus 2019-06-26 14:39:59
교인명부 좀 보여주십시요! 초반에 얼마 게시 하지도 않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교인명부 확정에만 급급하고 지금 당장 명부에 있는 사람만 교인이면 평생 부흥도 안되고 계속 그 명부만 가지고 살아가시렵니까??교인들 앞에서 사과도 한 가족들이 돌아왔을 때 사랑으로 안아주어야 하는 곳이 교회 아니냐구요! 뭐가 두려워서 장로님들 가족이 교인이 아니라고 하십니까? 저희한테는 영원한 공동체입니다! 나간분들이 돌아와도!

sarangjesus 2019-06-26 14:32:30
안상숙목사님은 시찰 및 노회 임원에게 보고되지 않은 노회 인사부에서 임의로 보낸 자칭 임시당회장 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럼 그것부터가 불법아닌가요? 교회를 시끄럽게 하는 일에는 언제나 장로님이 계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성도들이 J교회로 대부분 간 것 장로님때문 맞는데 왜 자꾸 그러세요 음해가 아니고 사실 반성해야 될 일을 음해라고 하시는지.임시노회가 주님의 뜻 가운데 잘 끝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sarangjesus 2019-06-26 14:27:35
담임목사님 부목사님이 억울함에도 불구하고 노회의 뜻 순종하여 떠났습니다. 부목사님이 댓글 다는게 잘못은 아니죠 사실인데 ~ 노회 결정이 농단당한것이라는 것은 추후에 노회를 통해서 알게 되겠죠? 장로님이 당당하게 녹음파일 공개하라 한 그 녹음파일이 아니라 순동교회 앞으로의 일에 관련된 녹음파일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것에도 당당하게 공개하라고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