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11주년을 맞는 C3TV 기독교복음방송은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독교 방송선교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300여 개 이상의 교회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C3TV관계자는 “C3TV는 생활·문화, 찬양, 설교, 신앙·성경, 다큐, 교양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독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기독교채널 최초로 IPTV에 서비스하게 된 만큼 국내 기독교 문화를 선도하는 채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청문의 02-321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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