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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현현(?) 주장 왕권회 “교회 시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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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현현(?) 주장 왕권회 “교회 시대 끝"
  • 정윤석
  • 승인 2008.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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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일곱 인 뗀다던 체육관 집회 말잔치만 무성

   ▲ 첫날 집회에 1천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장 합동, 통합 등에서 이단 사이비성이 농후한 단체로 규정한 예수왕권세계선교회(왕권회, 심재웅 회장)의 첫 번째 공식적인 대외 집회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3월 24일 시작한 이 집회는 3월 30일 주일까지 계속된다.

왕권회측 400여 명의 신도들은 최근 2주간 동안 서울 시내 전역을 돌아다니며 대대적인 집회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왕권회측 신도들은 거리마다 흰옷을 입고 지하철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전단지를 뿌렸다. 주최측이 뿌렸다는 전단지만도 56만장이다.

    ▲ 구원의 복음의 시대를 마감한다는 전단지
전단지에는 “2천년 동안 진행되어온 교회 시대 곧 구원의 복음 시대를 마감한다”, “2천년 동안 숨겨왔던 계시록의 비밀이 열리며 일곱 인을 떼는 대역사가 일어난다”, “한국교회가 다시 태어난다”, “세계교회에 만왕에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드러난다”는 등 황당한 문구가 가득했다. 마치 3월 24일부터 시작하는 왕권회의 집회를 통해 천지개벽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다.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는 3월 24일(월)과 25일(화) 양일간 왕권회의 집회에 참석했다.

첫날 1천700여 명의 사람들이 서울 장충체육관에 모였다. 체육관의 약 1/3 정도에 사람들이 들어찼고 나머지 빈 좌석은 집회가 끝날 때가지 채워지지 않았다. 집회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저녁 7시, 하루 3회씩 진행했고 노래 30여 분, 설교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첫날 집회는 11시부터 흰 드레스를 입은 여 신도들의 노래로 시작했다. 한 곡이 끝나고 빠른 템포의 곡이 시작되자 앉아 있던 신도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맨 앞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흰옷을 입고 춤을 추는 신도들은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의 연령으로 보이는 어린 학생들이었다. 평일임에도 학교에 가지 않은 것이다.

   ▲ 집회장소 앞에서 춤에 몰입한 신도들 중 대다수가 초중고생들이다.
흰옷을 입은 신도들이 어우러져 춤을 추는 사이에 유색옷을 입은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몇몇 흰옷 입은 신도가 그들 가까이 가 춤을 추며 흥을 돋웠으나 그들은 앉은 채로 강단을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할 뿐이다. 노래는 열광적으로 이어졌다. 노래가 끝나자 심재웅 씨는 강단에 나와 “사랑잔치라니 음식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음식보다도 더 좋은 천국의 생명 양식이 이 강단으로부터 여러분들의 영혼 속에 막 쏟아질 것이다”며 “오늘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말씀이 들어와서 실체가 되고 주님이 직접 일하시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심 씨는 또한 “마지막 종말의 현상은 진리의 혼돈시대, 계시의 혼돈 시대다”며 “2천년 전에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세주라는 사람들이 와서 다 해먹고 가는 바람에 바리새인들이 막상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자신들을 통해 예수님의 새로운 생명운동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데 그동안 마귀가 너무 많이 장난질을 쳐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다.

   ▲ 단상에 앉아 있는 심화실 씨와 심재웅 씨.
그의 멘트가 끝난 후 연극이 진행됐다. 지옥에서 염라대왕 등이 등장해 왕권회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내용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지옥이라는 말만 들어도 벌벌 떠는데 왕권회 신도들은 날이면 날마다 지옥으로 와서 자신들을 개 패듯이 팬다’는 것이다. 지옥에 있는 영적 존재가 어떻게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진 인간에게 얻어 맞는다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왕권회에서는 지옥과 천국을 수시로 왔다 갔다 한다는 신도가 나와 간증도 했다. 자신을 고신측 목회자라고 소개한 이 사람은 “이제 추수기 때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이런 시대에 우리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리고 의로운 왕을 앞에 세우고 있다”며 “(이 왕을 통해)여기 흰옷 입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생명의 말씀의 줄을 다 한 사람, 한 사람 드리워 주고 있다”고 환상을 본 듯이 말했다.

오후 3시가 지나자 그동안 강단에 앉아서 집회 광경을 보던 심화실 씨가 드디어 마이크를 잡았다. 그녀는 흰 드레스에 흰 망토를 걸치고 나왔다. 망토는 멀리서도 반짝반짝 빛나는게 보였다. 왕권회의 심재웅 씨는 예수님이 이 여성의 몸을 입고 현현했다고 주장해왔던 터다(<교회와신앙>(www.amennews.com) 2008년 3월 5일자 기사 참고).

심화실 씨는 “우리 주님께서 교회 시대를 마감하신다고 했다”며 “목사님들 정신 차리시오. 정말로 지옥 가지 말고 정신차려서 한 영혼, 한 영혼, 맡겨진 영혼들 주님의 말씀대로 그 영혼이 생명이 돼 있는지 잘 보라”고 호통을 쳤다. 또한 그녀는 “이 시간에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한다”며 “죄악을, 죄에 대한 심판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한다”고 외쳤다. 오전 11시에 시작한 집회는 점심 식사 시간과 이어져 거의 4시경이 돼서야 끝났다.

그러나 전단지에서 언급한 사건과 관련한 일은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구원의 복음 시대가 마감됐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만한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천년 동안 숨겨왔다는 계시록의 비밀이 열린 흔적도 없었다. 일곱 인을 떼는 대역사가 일어난다고 선전했건만 이날 집회는 기존에 이들이 경기도 안산에서 해왔던 집회보다 나을 바가 없었다. 구원의 완성이라는 추수사역의 대사건도, 한국교회가 다시 태어나는 일도 없었다. 또 뭔가 천지개벽할 퍼포먼스도 벌어지지 않았다. 그저 말 잔치밖에 없었다. 심화실 씨도, 심재웅 씨도, 간증한 신도도 그저 말로만 “교회 시대를 마감하고 추수의 시대가 열렸다”고 할 뿐 객관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아무런 표적도 나타나지 않았다.

   ▲ 심재웅 씨(사진 오른쪽)와 강단에 함께 선 심화실 씨(왼쪽). 흰 드레스와 망토를 걸치고 등장했다.
이런 일들에 대해 왕권회측의 신도들은 기자와의 대화를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기자는 한 신도에게 오늘 교회의 은혜시대는 마감하고 일곱인을 뗀다고 하는데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 신도는 “요한 본부장과 얘기를 나누라”고 즉답을 피했다.

신도들이 소개한 요한 본부장이란 사람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했다. 그러나 심재웅·심화실 씨와의 직접 인터뷰는 역시 완곡하게 거절했다.

요한 본부장은 심화실 씨에게 예수님이 ‘현현’했다는 주장에 대해, 현현은 몸을 입고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역 현장에서 일하기 위해 나타나시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만일 현현을 몸을 입고 왔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라면 왕권회에 있지 않겠다고까지 강변했다. 또한 일곱인을 뗀다는 의미는 죄성 없는 사람들을 만드는 사역을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답변했다. 이밖에도 ‘오줌 참는 훈련’,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집회에 참석하는 문제’, ‘성생활을 금기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특정 기간 동안 훈련을 위해 있었던 일, 학생들이 자의적으로 선택한 일, 일정 기간 훈련하는 동안에만 있었던 일이라고 답변했다. 요한 본부장은 이날 집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집회를 한 다음 해외에서 집회를 하고 심재웅·심화실 씨는 이스라엘에서 순교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후에는 7년 대환란과 천년왕국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 심재웅 목사는 심화실 씨에게 예수님이 현현했다는 사건을 예수의 성육신 사건과 견줄만한 사건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신학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현현의 절정은 성육신이 아닌가?
몸을 입고 오는 것은 성육신인데 현현은 주님이 오셔서 일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 왕권에서는 주님이 오셔서 일하는 것 자체를 놓고 현현이라고 표현한다.

- 그러면 심화실 목사의 몸을 입고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라는 건가?
그건 말이 안 되는 소리지(옆 자리에 앉은 목사라는 사람도 ‘그건 말이 안 된다’고 거들었다: 편집자 주).

- 기자가 만일 심재웅 목사의 표현(심화실 목사의 몸을 입고 예수님이 왔다는 심 목사의 말: 편집자 주)을 녹취해서 보여 주면 어떻게 하겠는가? 기자는 분명히 들었다.
몸을 입고 왔다고?

- 기자가 잘못 들은 것인가?
잘못 들었다. 심재웅 목사의 ‘하나님이 현현’이라는 테이프가 있는데 그것을 다시 들어보라. 몸을 입고 왔다면 나 여기 안 있는다. 진작 도망갔다. 성육신은 예수님 한 분밖에 없다. 성육신은 한번밖에 없는 사건이다.

     ▲ 심재웅 목사는 '연약한 여자의 몸을 입고 현현하신 예수의 몸'이라고 분명히 표현했다.
심재웅·심화실 목사의 순교 후 7년 대환란이 온다는 주장에 대해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을 심화실, 심재웅 목사라고 주장하는 것을 들은 바가 있다.
왕권에서 그것을 정식으로 선포한 바가 없다. 그러나 두 증인 중에서 한 분 심화실 목사는 분명하다. 그러나 한분은 주님만이 아신다.

- 왕권회 내에 두 증인 중 나머지 한 사람도 있다는 의미인가?
그것은 알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하실 일이기에 우리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 심화실 씨와 심재웅 씨는 남매이거나 가족관계인가?
그렇지 않다.

- 어떤 신도가 ‘심재웅·심화실 목사가 장충체육관 집회를 한 다음 부산 등 대도시 집회와 해외 순방 집회를 한 다음 이스라엘로 가서 순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그대로다.

- 주님이 하시기 때문에 왕권회에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건 계획이 아닌가?
이것은 계획이라기 보다 강단에서 선포한 것이다. 주님께서 하시겠다고 선포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진다. 만일에 그런 것이 없다면 우리가 뭘 믿고 가나? 우리는 심재웅·심화실 목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선포된 말씀만 믿고 간다.

- 혹시 순교한 이후에 이 땅에 칠년 대환란이나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가?
칠년 대환란이 일어나고 천년왕국이 되고 그런다. 성경에 다 써졌고 그것을 왕권이 이뤄나가는 것이다.

- 시기가 언제쯤인지 알 수 있나?
그건 주님만 아신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2008년 3월 24일 시작했다는 것이다.

- 이것은 시기만 다를 뿐 1992년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주장과 내용이 똑같은 거 아닌가?
그들은 휴거 복음이고 우리는 다르다. 내용이 다르다. 사랑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게 우리의 목적이고 우리는 생명을 추수하는 것이다. 기자가 그렇게 보니 우리가 불쾌해지는 것이다.

- 그런데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칠년 대환란, 천년왕국, 백보좌 심판이라는 순서로 인류의 종말을 주장했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것에 강조점을 맞추고 있다. 성경에 있으니까 그렇게 믿는 것이다. 하나님과 생명 연합을 이루는 것만이 우리의 관심사다. 그것만 이루면 된다. 그것이 목표다.

- 심재웅·심화실 목사가 순교하면 이 땅에 생명의 나라를 이루려는 계획이 중단되는 것 아닌가?
중단되는 게 아니라 그 일이 끝날 때 순교하는 것이다. 생명 연합을 이룬 사람들을 다 만든 다음에 순교한다. 알곡들을 다 추수한 다음에 그렇게 된다. 왕권에서 일곱인을 뗀다는 것은 구원과 심판이 있다는 의미도 된다. 믿는 자는 구원을 얻는 것이고, 안 믿으면 심판이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를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왕권을 통해 아들의 나라를 이루는 것을 믿는 자는 알곡이고, 안 믿는 사람들은 가라지다.

- 그렇다면 기자도 가라지란 의미인가?
가라지다. 정 기자도 지금 상태에서는 절대 천국 못 간다.

- 이 안에서도 생명연합을 이룬 사람이 있고 못 이룬 사람이 있을텐데 그렇다면 왕권 안에서도 알곡과 가라지로 나뉘는가?
그렇다.

- 그렇다면 심화실 목사 외에는 모든 사람이 가라지일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심재웅 목사도?
그렇다. 예외가 없다. 정 기자나 나나 지금 상태에서 주님이 오면 지옥에 간다. 웃을 일이 아니다.

제보자들의 제보 내용(학생들의 학업 중단, 부부관계, 생리적 해결 문제 등)에 대해

- 집회에 참석해서 춤을 추는 사람들 중에 초·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있었다. 학교를 가지 않은 것인가? 어떻게 된 건가?
우리는 학교를 가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는가 하면 왕권 말씀을 듣다가 영적 체험을 한 애들이 있다. 그런 애들이 학교를 안 가는 경우가 생긴다.

- 학교를 가도록 하는데 아이들이 자의적으로 가지 않는다는 뜻인가?
자의적인 일이다.

-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에게 제보한 사람 중 왕권회 내부에서 훈련을 하면서 생리적 욕구도 풀지 못하게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예를 들어 훈련 중 화장실을 못 가게 해서 바지에 배설하는 사람도 있다는 제보였다. 실제로 기자가 이곳에 와서 본 사람 중에는 흰 바지 가랑이 사이로 오줌 자국이 선명한 사람도 있었다. 어떻게 된 건가?
영이 어린 사람들은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모른다.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데 생리적 욕구를 이용해 사탄이 방해를 할 수도 있다. 주님이 일하시려는데 생리적 욕구가 급해서 나가게 되면 그 사람이 생명을 공급받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집중력도 흐트러트린다. 그래서 강도 높게 훈련한 경우가 있다.

영의 사람이 되자는 차원에서 교관들이 그렇게 훈련을 한 적도 있다. 이밖에도 요실금으로 소변이 나온 사람도 있다.

-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의 사람이 되기 위해 그렇게 했다는 의미인가?
그렇다.

-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일이다.
충분히 논란이 될 만한 일이지만 우리는 왕권회에 오고가는 것을 일절 통제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특별히 선별해서 특정 기간 동안 훈련을 받겠다고 자원하는 사람에 한해서는 우리들의 훈련은 ‘이러이러한 훈련이다’고 알린다. '화장실 가면 안 된다,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지시키기도 한다. 그것을 받겠다고 한 사람만 훈련을 하는 것이다.

- 생리적 욕구까지 제한하는 훈련은 심재웅 목사가 제안한 것인가?
아니다. 자발적으로 한 것이다. 훈련받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

- 제보자 중 왕권회 안에서 재산을 바치거나 신용불량이 된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산 바친 사람은 못 봤다. 그리고 이곳에 와서 신용불량자가 된 사례도 없다.

- 부인이 왕권회 다니면서 부부관계를 피하고 각방을 쓰려고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성결을 요구하는 부분에서 사람마다 틀리다. 전부다 그런 요구를 받는 게 아니다.

- 그런 일이 있긴 있었다는 건가?
이런 것을 기사화하는 것은 너무 저질스런 것이다. 부부관계 같은 것을 기사화해서 이런 것 때문에 왕권이 이단이네, 삼단이네 하게 하지 말라. 왕권회에 오니 예수님의 깊은 생명의 말씀이 나오더라, 또는 말씀이 이렇게 왜곡됐더라는 식은 차라리 괜찮다. 그러나 <교회와신앙>이 가십거리나 다루고, 어떤 단체의 몇 가지를 보니 이단이다라는 내용으로는 쓰지 말아달라. 정말 확실한 것은 지금 왕권회가 선포하고 대화한 대로 다 이루어진다. 지금 기자가 39살이니까 43살까지 다 이뤄진다.

- 43살까지?
그냥 하는 말이다. 지금은 통회하고 자복해야 할 때다. 주님처럼 살아야 할 때다. 결론은 독자들이 내리도록 해 달라. 왕권은 말씀 그래도 된다.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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