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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 기도원]"응답 체험" 입소문 기도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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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 기도원]"응답 체험" 입소문 기도 발길 이어져
  • 정윤석
  • 승인 2006.07.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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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 등장하는 갈멜산은 하나님께서 3년 동안 가뭄이 든 땅에 비를 내리신다는 증거로 불을 내리신 응답의 장소다. 그래서 기도원 이름 중에 갈멜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곳들이 적지 않은 듯하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갈멜산금식기도원(원장 임예재 목사, www.galmelsan.or.kr)은 성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기도원 중 하나다. 기도하고 말씀듣기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기도원일 뿐만 아니라 기도응답의 장소로도 정평이 난 것이다. 기자가 알고 있는 한 성도도 난치병으로 고생하다가 이 기도원에서 말씀을 듣던 중 치유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한 바도 있다.
 

   ▲ 갈멜산기도원 내에 있는 기도원 첨탑

기자가 방문한 6월 22일은 평일임에도 성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 갈멜산기도원으로 올라가는 성도들

참석한 성도들은 600여 명 정도였다. 한 참석자는 “갈멜산 기도원은 교회와 말씀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곳이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참석을 권장할 정도다”며 “불건전한 곳에 빠질 염려 없이 안심하고 와서 기도하며 은혜를 누리고 갈 수 있는 기도원이다”고 평가했다. 집회 시간에는 뜨거운 찬송에 이어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신정희 목사(초원교회), 주광석 목사(새소망침례교회), 유재명 목사(빛나교회) 등 건전한 교단의 목회자들이 초빙 강사로 나서거나 조성근 목사(기도원 담임목사) 등 기도원에 소속한 목사들이 강사로 설교한다. 하나님 앞에 마음에 담은 소원을 남김없이 아뢰며 기도하기 안성맞춤이다.

▲ 갈멜산기도원에서 손을 들고 기도하는 성도들. 가장 큰 기도장소인 예루살렘기도처소는 수용인원이 1천명에 이른다.
  ▲ 예루살렘기도처소
집회 후에도 기도는 계속된다. 예루살렘 기도처소, 가나안 기도처소, 개인기도장소 등 일정한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뿐만 아니라 야외, 산자락 등에서도 기도의 바통은 이어진다.

   ▲ 예루살렘기도 처소 바로 옆에 위치한 가나안 기도처소
   ▲ 집회가 끝난 후에도 성도들의 기도는 끊이지 않는다.
1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개인 기도실에서도 찬송가와 기도 소리는 계속된다. 갈멜산 기도원에는 이러한 1인을 위한 맞춤형 개인기도장소 43군데가 곳곳에 포진해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인생의 기도제목을 갖고 뜨겁게 간구하는 성도들의 목소리가 기도원 곳곳을 울리고 있다. 어떤 기도제목을 갖고 왔을까. 간절한 기도소리가 울리는 개인기도장소를 살짝 엿보았다.

▲ 기도에 여념이 없는 한 성도.

기도원 장소를 약간 벗어나 산등성이로 가다보면 산기도 장소로 연결된다. 기도원 뒤편 야산 곳곳이 열린 기도 공간이다. 이곳에 가면 돗자리를 깔고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 성도가 산 중턱에 앉아 기도하고 있다. 주변에 흐르는 개울물 소리와 다람쥐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 기도원 뒤편에 흐르는 작은 개울.
    ▲ 산중턱에서 기도하는 성도.
▲ 소나무 숲이 울창한 야외 숲속 기도장소. 한여름에도 햇빛이 피하는 게 어렵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고 시원하다. 성도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갈멜산기도원은 장시간 기도를 원하는 성도들을 위한 숙소도 완비해 놓았다. 특징은 예약없이 와서 신청하는 순서대로 숙소를 배정한다는 점이다. 예루살렘 기도처소에서도 숙박이 가능하지만 숙소를 배정받기 원하는 사람은 선교관, 바울금식관(남), 소망관(가족), 베드로관(남), 에스더관(여), 종합관(여)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031-472-7212로 하면 된다.

   ▲ 여성도들의 숙소인 종합관
   ▲ 남성 목회자 전용숙소인 바울관

갈멜산기도원을 찾아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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