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5일 창신대학교정에서 진행한 호주선교사 순직기념비 제막식.▲ 2005년 10월 15일 창신대학에서 진행한 호주선교사순직기념비 제막식에서 창신대학의 중국 유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축가를 불렀다. 창신대학에 유학 중인 중국 학생들은 230여 명. 전국 2위의 숫자다.▲ 진해 벚꽃놀이를 할 때면 늘 등장하는 해군군악대가 제막식에 참석해 연주했다.▲ 예장 통합 안영로 총회장은 설교에서 "늦게나마 소중한 기념비가 세워지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호주 연합교단의 코르킨 총회장. 한국교회가 호주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성의를 베풀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막을 기다리는 주요 인사들. 우측 세번째는 호주 대사관의 이안 프랜드 참사관이다.▲ 헌화를 위해 창신대학 학생들이 꽃을 준비했다.▲ 호주 선교사 순직 기념비에 헌화하는 인사들▲ 호주 선교사 순직 기념비에 꽃이 놓였다. 창신대학측은 이 기념비 장소를 한국교회의 순례의 장소 중 하나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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