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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장로들 "정치인 중 이명박 시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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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장로들 "정치인 중 이명박 시장이 좋다"
  • 정윤석
  • 승인 200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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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신문 설문조사, 목회자는 김삼환 목사 존경


장로들이 제일 선호하는 정치인과 존경하는 목회자는 누구이며 가장 많이 구독하는 일간지는 무엇일까?

한국장로신문사(사장 김건철 장로)가 예장통합(총회장 김태범 목사) 소속 장로 783명을 대상으로 한 ‘장로의식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7월 30일자에 보도하며 장로들이 제일 선호하는 정치인은 이명박 서울시장, 존경하는 목회자는 김삼환 목사, 가장 즐겨보는 일간지는 ‘조선일보’라고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정승준 장로) 주최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전국장로회 수련회에 참석한 장로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바람직한 정치인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통합측 장로들은 이 서울시장(48.7%)에 이어 고건 전 총리(25.1%)와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12.6%) 꼽았다. 구독하는 일간지는 조선일보(45.7%), 동아일보(18%), 국민일보(13.5%), 중앙일보(12.1%), 한겨레(4.6%) 순으로 답했다.

대북지원에 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7%가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니면 괜찮다’, ‘절대지원하면 안된다’(16.4%)는 답변이 ‘적극 지원해야 한다’(15.1%)는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기독교계와 관련한 질문 중 현존하는 목회자 가운데 제일 존경하는 사람으로 장로들은 김삼환 목사(42.1%), 조용기 목사(8.8%), 옥한흠 목사(8.3%), 곽선희 목사(7.7%), 김진홍 목사(6.4%)를 선택했고, 올해 통합측 최대 이슈인 미자립교회 교역자 평준화 대책방안에 관한 질문에는 50.6%의 응답자가 ‘조금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고, 전부 개선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9.1%, 잘되고 있다는 21.3%, 매우 잘되고 있다는 0.9%로 나타나 평준화 대책 방안이 개선돼야 한다는 입장이 70%를 육박했다.

제 90회 부총회장 후보의 자질에 관한 질문에는 38.9%의 응답자가 도덕성을 꼽았고, 31.7%는 청렴성, 29.4%의 응답자는 지도력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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