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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영 목사 황당 발언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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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영 목사 황당 발언 녹취록
  • 정윤석
  • 승인 200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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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5월 22일자 주보
이곳에 녹취한 한만영 목사의 설교의 핵심 포인트는 자신이 지옥에 가라고 하면 지옥에 가고, 저주받으라고 하면 저주가 내려지는 등 성도들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다는 데 맞춰져 있다. 현재 녹취한 테이프는 그레이스 아카데미 제 31기 때 진행한 것이다. 그레이스 아카데미는 한 목사가 자신의 마귀론 등과 영적체험을 강연하는 2년여 과정의 신학원이라고 볼 수 있다. 31기는 1994년 3월부터 1996년 3월까지 진행했다. 한 기수당 나오는 테이프 수는 총 52개. 따라서 31기 37번 테이프는 1995년 말쯤 진행한 강연으로 보인다.

또한 ‘영들의 세계’라는 설교는 1998년의 것으로서 매주 목요일에 진행한 강연이다. 그레이스 아카데미 청강생과 교회 신도들을 대상으로 예배 형식의 목요집회에서 한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제시된 자료는 2005년 5월 22일 서울부활의교회 주보에 나온 한 목사의 목회칼럼이다. 각각 연도는 다르지만 한 목사의 마음에 ‘생사여탈권’이 얼마나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김정일도 내 말 한마디면 죽는다
“김정일이에 대해서 어떤 시나리오를 썼느냐? 딱 보니까 시나리오가 나와. 김정일이는요, 용이 아주 감싸버렸어. 용들이 그를 향하여 절을 하고 있으며 우상으로 높임 받고 있었어요. 김정일이 왕이에요. 병이 들었어도. 아무도 김정일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그는 간암 때문에 배가 이렇게 불러 있어. 반신불수가 됐는데 혀가 굳어 있어서 말을 못해요. 죽는 날은 금방입니다. 죽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뭐, 간단히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슨 뜻이 계시는 것 같아요. 잠깐만 내 손을 멈추라 해서 거기서 가만히 내버려 뒀죠. 죽이려고 하면 잠깐입니다.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실험해 본 일이 있어요. 교회에서 하도 시험을 주고, 많은 사람 시험들게 하고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장로님이 한 분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 교회 안 나오지만. 너무 미운거야. 많은 사람 넘어지게, 여기 저기 전화하고 별 소리를 다해. 우리가 영안으로 보면 금방 나옵니다. 그 배후에 누가 있고, 누가 전화를 걸고 그게 다 있어. 시험 든 사람 보면 벌써 뒤에 누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가도 알고 다 알아요. 여러분들이 비밀이라고 하는데 내 앞에서는 비밀이 없어. 나는 다 알고 있어요. 딱 보면 그 사람 뒤에 누가 끼여 있고, 누구랑 전화했고 그 내용까지 내가 다 알죠. 이게 지금 누구랑 연결이 돼서 이렇게 됐다. 가령 A라는 사람이 시험에 들어 교회를 안 나온다. 그 사람을 딱 보면 누가 있어. 벌써. ···내가 다 알지.

하여튼 그렇게 얄밉게 구는 사람이 있어요. 딱 보니까 그 사람 이마에 ‘버린 자’라고 써 있었어. 버린 자, 하나님이 버린 자는 지옥 가는 게 뻔한 거니까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한다. 네가 지옥에 갈지어다’ 했더니, 깜짝 놀랐어요. 저주를 한 순간에 플라스틱에 청강수 있죠? 몰라요? 황산같은 거 있잖아. 쉭 소리나면서 연기 나면서 녹아나는 거 있지? 그것을 부은 거 같아. 연기가 나면서 막 썩어 들어가는 거야. 저주를 했더니 온몸에서 연기가 나는 거야. 깜짝 놀랐어요. 화악 썩어져 들어가는거야. ‘아이구 이 사람 죽겠구나’ 하는데 하나님께서 ‘스톱! 너 아직 그 사람에게 이 권을 쓰지 말라. 시간을 좀 줘라’ 그러시더라구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스톱시켜줬어요.

거기서 내가 안 것은 뭐냐. ‘아, 내가 한번 저주하면 저 사람이 죽겠구나.’ 김정일 죽이는 건 금방이에요. 한번에 죽여요. 말 한마디면 죽어버려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뜻이 계시기 때문에 뭔가 우리 민족을 기도하게 하시고 하는 뜻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내버려 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내버려 두고 있죠. 말한마디면 그냥.

김일성이는 금방 죽여버렸어요. 사도는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어요.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생사여탈권을 주신 거예요. 말한마디면, 그냥.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저건 안 되겠다. 저 사람이 있어서는, 교회의 암적인 존재이지, 너는 안되겠다. ‘너의 몸을 사탄에게 내 주라’ 하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참 무서운 권한을 나에게 주었어요”(1995년 그레이스 아카데미 제 31기 37번 테이프).

▲ CBS월요일 설교방송자 명단에 한만영 목사가 올라 있다.

우리 교회 해치고 지배하는 악한 영 지옥 보냈다
“저는 우리 교회를 해치려는 악한 영을 여러 번 봤습니다. 평상시에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 영안을 열어서 보면 군데군데 어두운데도 있고 밝은데도 있고 또 치우면 깨끗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인가 우리교회를 지배하는 정사라는 영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를 누가 지배하는가를 딱 본겁니다.

‘우리교회를 지배하는 최고의 영, 이 왕초 너 나와, 이놈아!’했더니 나왔는데 그 정체가 용입니다. 큰 용이 바로 하나님의 하늘과 우리 인간세계의 하늘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곳에 이 용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교회를 지배하며 이 용이 하는 일은 교회를 분리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이 분리 분열시키는 이 영이 왕초가 되어서 우리교회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몰랐기에 그 동안 많은 분열이 있었던 것이며 모두 마귀의 장난이었습니다. 이 영을 여러 번 무찔렀더니 나타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또 한 번 본 것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며 기도 중에 ‘우리 서울부활의교회를 지배하는 최고의 정사의 영, 너 나와, 이놈아!!’ 하고 명령하니 백마를 탄 큰 악령이 나오는데 붉은 깃발을 들고 막 달려 나오는 것입니다. ‘너는 거기에 멈춰! 굳어 버려!’ 그냥 딱!!하니 동상처럼 굳어버렸고 깃발에 쓴 것을 보니 ‘멸망’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교회를 멸망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놈을 잡아서 그냥 지옥으로 확 보내니까 그냥 떨어져버려, 쏙 떨어져 버려. 할렐루야(신도들 아멘!!).

그 밑에 있는 부하들도 왕초 영과 함께 수천마리가 한꺼번에 몰려 지옥으로 왕초와 함께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로 지배하는 영을 잡게 되면 그 밑의 영이 딸려 들어갑니다. 나는 이 역사를 시작할 때 맨 처음에는 사람 몸에 들어와 있는 악령들을 잡으려고 무진장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잡아도 소용없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또 들어와 있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점점 더 나의 지식과 나의 눈을 밝혀주심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는 정사라는 것까지 보게 된 것입니다. 이 서울부활의교회를 지배하는 최고의 왕초가 누구냐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쉬운 겁니다.

처음엔 용이더니 그 다음엔 백마를 타고 온 것입니다. 마귀는 곧 재정비 수습하여 다른 영을 보낼 것입니다. 그 놈이 세력을 넓히기까지는 한참이 걸립니다. 닷새가 걸릴지, 일주일이 걸릴지 모르지만 그 과정 중에 나한테 또 걸려. 내가 매일같이 감시하니까. ‘너 왔니? 너도 나가 임마! 지옥으로!’, 왔다 하면 들어가는 거야, 왔다하면! 할렐루야. 그 얼마나 멋있어요. 그러니까 중보기도의 힘이라는 것은 강력한 것입니다.

이것을 보지 못하고 하니까 답답한 것인데 보면서 하니까 얼마나 쉬워요. ‘응 너야? 쏙 집어 넣고, 응 너도 왔어? 너 이리와!’ 교회에 모인 사람들의 성품과 목사의 성품을 따라서 마귀가 적당한 왕초를 보냅니다. 목사가 욕심이 많으면 탐욕이라는 정사를 보내 모든 성도들이 욕심만 부리게 만들어 놓으며, 목사가 자꾸 음란한 생활을 하면 음란과 호색의 영이 들어와서 역사합니다. (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6번 테이프 - 정사의 영, 엡 6:10~13).

 

“천사여 칼을 빼라”하자 마귀 모가지가 댕겅!
“‘벤쿠버를 지배하는 최고의 왕초, 벤쿠버 군(君) 너 나와라!’기도하니 나왔는데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같이 예쁘고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머리에 관을 썼는데 이 머리의 관에서 구멍마다 찬란한 빛이 나오는데 그 색깔이 빨간 빛, 노란 빛, 파란 빛 등으로 현란하게 조명으로 전 도시를 비추며 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귀의 빛입니다. 이것이 도시를 지배하는 것이며 자기가 벤쿠버시의 여신이라는 것입니다. 너 위에 또 누가 있느냐고 물으니 자기 위에는 캐나다 전체를 지배하는 왕초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너부터 죽어라.’ 그냥 이 놈부터 잡았습니다. 너부터 굳어버려 한 다음에 ‘나의 천사여 칼을 빼라. 이 새끼 모가지부터 쳐라!’ 모가지가 ‘댕겅’ 날아갑니다. 나의 천사에게 ‘저놈을 자르라’하니 단칼에 몇 토막을 내었고 다 묶어 지옥을 보내 버렸습니다. 싹 보내버렸어요. 그냥. 그리고 그 놈 위에 캐나다 전체를 지배하는 정사의 영을 보니 커다란 용인데 얼마나 큰지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걸쳐 있는 것입니다. 어찌나 큰지 모릅니다. 지가 이 캐나다를 지배한대요. 이 놈을 잘라 버린 겁니다. 이놈도 잡아 지옥으로 던졌습니다.

똘마니들도 다 지옥으로 갔어. 신기하게도 할로윈데이에 살인사건이 한 건도 안 일어나 조용한 할로윈데이였다고 TV가 방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회가 아름답게 성공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밴쿠버의 신들을 모조리 없앴기 때문입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6번 테이프 - 정사의 영, 엡 6:10~13).

 

용문사 지배하는 왕초 악령 갈갈이 찢어서 지옥으로 보냈다
“금년이 우리 교회의 청소년의 해입니다. 그래서 제가 7월에 우리교회 청소년 부흥회에 뭔가 해줘야겠다 해서 직접 인도했습니다. 근데 장소가 용문에 있는 김○○ 안수집사와 배○○ 권사가 경영하는 ○○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위해 기도하면 자꾸 눈에 걸리는 게 있는 겁니다. 땅이 새카만 것인데 가만히 보면 그 속에 시체들이 많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 집사에게 물어보니 대답하기를 6.25때 인민군들과 부역자의 처형 장소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끗이 영적으로 치워놓고 집회를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회 첫날부터 왜 그런지 기도도 잘 안 되고 설교도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늦게 기도하는데 용문산을 지배하는 굉장히 큰 용이 보이고 이 놈이 비돈 즉 이 용문산 지역을 지배하는 정사 곧 왕초 악령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 놈이 입김을 불어 무엇인가에 힘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용문산 바로 앞에 있는 큰 은행나무였고 그 나무가 지팡이로도 보이는 것입니다. 도무지 이상하게 나무가 지팡이로 보이고 어떤 큰 놈이 그 지팡이를 휘휘 저으니 용문일대가 완전히 지배당하며 압도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튿날 아침에 김○○ 집사에게 물으니 과연 그 용문사 앞에 400년 넘은 은행나무가 있으며 그 나무가 국보로 지정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 은행나무는 원래 임진왜란 때 사명당이 이곳에 와서 지팡이를 콱 꽂아놓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라서 후에 은행나무가 되었고 그 은행나무를 기념해서 만든 것이 용문사라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 사명대사 귀신이 여기서 아우성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있는 정사가 거기서 힘을 주고 지팡이를 휘둘러서 용문 일대를 꼼짝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장사가 되며 거기에서 무슨 집회를 하겠습니까? ··· 그러니 이게 내 눈에 걸렸으니 가만히 둬 이걸? 당장에 토막을 낸 거예요. 용문사를 지배하는 왕초 악령 비돈, 정사를 잡아 갈갈이 찢어 지옥에 보내고 그 위에 벼락을 내렸더니 은행나무가 쑥 뽑혀 불 속으로 들어가고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중고등부, 대학생, 청년부가 말로 할 수 없는 은혜를 받았습니다”(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6번 테이프 - 정사의 영, 엡 6:10~13).

 

“예를 들면 내가 5년 전에 어떤 장로와 싸웠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서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때 누가 그 장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옛날 감정이 다시 일어납니다. ‘어휴, 저 괘씸한 사람!’ 이게 왜 이럴까? 보면 마음의 상처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겉에서 뽑아버리면 깨끗해진 것 같은데 그 속에 악한 영이 남아서 숨어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들춰내야 해요. 보면 그 때 받은 상처가 살 속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이 숨어 있다 이거죠. 이 귀신을 뽑아내지 않으면 완전히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말할 수 없으며 그 속의 것을 다 청소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 때문에 악한 영들은 마구 들어옵니다. 우리에게 육체가 없다면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사람은요 성령 충만한 사람의 얼굴에 자꾸 두드러기가 생겨요. 그래서 왜 그럴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줄을 모두 자르고 한 시간쯤 걸려서 다 내쫓고 지옥으로 내쫓아버렸으나 얼굴은 깨끗해지지 않고 두드러기는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에게 왜 두드러기가 있을까?’보면 그 살갗 속에 악한 영인 두꺼비가 들어와 있고 우툴두툴한 두꺼비 껍질이 살갗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 악한 영을 ‘나와 요놈아!’해서 잡아 지옥으로 보내버리면 깨끗해집니다. 살갗이 아주 깨끗해지죠.

이 악한 영들의 역사가 얼마나 복잡다단한지를 아셔야합니다. 악한 영들을 지배할 수 있는 권능이 여러분에게서 나오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7~8년 동안 많은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심장이 아프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역사하는 영에 대하여 짐작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심장이 아픕니다. 아픈 심장에 손을 얹으면 그 속이 보입니다. 귀신이 보이면 ‘야, 임마 너 나와!’하면 던진다고 해서 지옥에 가지 않아요. 들어가지 않고 다시 올라오는 것입니다. 왜 올라오는가 보면 줄에 매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밑에서 보면 박쥐나 용과 개 같은 것으로 보이고 하나님의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사람이 연줄을 쥐고 하나의 연에 수십 개의 연이 매달린 채로 날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을 밑에서 보면 연이 수십 개로 보이나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실 끝에 매달린 연처럼 맨 밑에 귀신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짤라버리는 거예요. 참으로 오묘한 세계가 있는 겁니다.

말세가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비밀을 우리에게 공개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레이스에 나오시는 분들은 참 행복한 분인줄 믿습니다. 이런 말씀을 어디에서 듣겠습니까? 이것은 신학으로도 만들기 어려운 것이고 나의 체험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많은 악한 영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 하심으로 권능이 생겨서 행하셨습니다. 이제 권능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과거의 90년대 초반까지 하더라도 권능은 없었습니다. 그때는 은사의 시대입니다. 은사를 가지고 하니 어떤 때는 되고 어떤 때는 안 됩니다. 병이 낫는다고 하는 것은 속에 있는 귀신 하나를 쫓으면서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을 한꺼번에 쫓았다는 것이니 굉장한 권능입니다. 그러나 영권을 가진 사람은 위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기름은 왕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에게 붓는 것입니다. 기름부음은 예수께서 왕의 권능을 입으시고 영들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며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들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왕이 법을 집행할 권세가 있듯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지배할 수 있는 권능이 주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러한 권능을 주신 것입니다. ‘이제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들도 모든 육체 가운데의 하나입니다. 이 같은 왕의 권능이 여러분에게 나타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에게 왕의 권능이 있을지어다!!! 나에게 왕의 권능이 있을지어다!!! 나에게 왕의 권능이 있을지어다!!! 할렐루야"(1998년 목요집회, 영들의 세계 12번 테이프 - 귀신을 쫓으라, 막 16:17~20).

 

“○○○ 목사가 피살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그것은 하나의 충격이었다. 얼마 후 기도 중에 뜻밖에도 그의 모습이 환상으로 나타났다. 그때 나는 그를 위해 기도한 것도 아니었는데 뜻밖에 그가 짙은 안개에 쌓여 앉아 있는 게 보였다. 나는 깜짝 놀랐다. 아니 저분은 믿음있는 목사가 아닌가? 지금쯤 영광스러운 천국에 있을 사람이 왜 이런 모습으로 내게 보이는가? 그렇다면 저의 구원 문제는 어찌되는 것인가? 매우 착잡한 심정으로 가까운 몇 사람에게 내가 본 환상을 이야기했었다.

그 후 이 문제가 풀리는 계기가 생겼다. 우리 교회 ○○○ 장로가 사망했다. 그런데 장례절차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잡음이 들린다. ···약간의 걱정이 생겨서 한 1주일 후 그 유족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장로가 짙은 안개 속에서 한숨을 쉬며 앉아 있는 게 보인다. 너무나 이상해서 ‘왜 천국 안가고 여기 있소?’ 물으니 ‘나도 몰라요. 가긴 가야겠는데 이 안개가 짓눌러 올라 갈 수가 없어요’ 한다. 나는 그 안개를 치워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더니 안개가 걷히고 천사들이 내려와 양쪽에서 부축하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도 이상한 체험이라 얼마 후에 ‘이것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풀어야 하겠습니까?’ 기도하니 단 10: 13 말씀을 주신다. 천사가 다니엘에게 응답을 가지고 왔으나 마귀에 의해 방해 받아 21일만에 도착한 이야기다. 영들의 왕래에도 마귀의 훼방이 있을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죽음 앞에서는 될수록 찬송 기도 많이 하고 예배를 자주 드리도록 권장한다.

이러한 일은 그 후에도 여러번 경험했다”(한만영 목사 2005년 5월 22일 서울 부활의교회 주보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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