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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대순진리회 부산서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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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대순진리회 부산서 규탄 집회
  • 정윤석
  • 승인 200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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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대순진리회(회장 이명훈)는 10월 20일 부산 양정동 대순빌딩 앞에서 대순진리회 규탄대회를 열고 부산 부전동 롯데백화점 인근까지 시가 행진을 벌였다. 집회에 참석한 60명의 안티 대순 회원들은 “대순진리회는 부모동의 없이 가출한 신도를 집으로 귀가 시키라”며 “정부는 대순진리회로 인한 피해를 전면 조사하고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명훈 회장은 “대순진리회의 포교활동이 최근 확산되면서 피해자들도 더욱 늘어가고 있다”며 “수법은 예전과 다름없으나 더욱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가 행진은 대순진리회측 관계자가 자신의 연락소 유리창을 깨뜨리며 안티 대순측 피해자들을 위협하는 등 험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안티 대순측은 대순진리회로 인한 피해자가 생기는 한 거리 집회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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