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측 이대위 순회 세미나서 중국 현지 목회자 강연··· 6월 23일 예수인교회
합동 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서한국 목사, 이대위)가 주최하는 2022년 6월 23일 이단사이비 대책 세미나에 중국 현지 목회자가 나와 [중국 이단들의 활동과 그 실체]를 밝힐 계획이다. 발제하는 김상헌 목사는 중국 동북삼성기독교협회의 반이단대책 위원장으로서 신천지 등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산 이단들의 종류와 실태를 폭로할 계획이다.
2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날 세미나는 14시부터 14시 20분까지 예배, 14:20~15:10까지 합동측 이단대책 전문 강사인 진용식 목사가 ‘코로나 이후 이단 대처법’, 15:10~15:30까지 2강은 김상헌 목사가 ‘중국 이단들의 활동과 그 실체’, 15:30~15:50까지 제 3강은 이단 탈퇴자의 간증, 이후 4부는 Q&A로 진행한다.
세미나 장소: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 시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현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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