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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정체 바로알고 제대로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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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정체 바로알고 제대로 대처하자"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0.07.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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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전문 백상현 기자가 발로 뛰며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단 필살기!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수년간 신천지 관련 기사를 정리해 2020년 6월 15일 '신천지 이단 옆차기'(국민일보)란 책을 냈다. 이 책의 초점은 명확하다. 신천지에 끌려가기 직전, 잘못된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세뇌되기 직전 피해자들을 구출해내자는 것이다. 백 기자는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전국민적으로 신천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그들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성도와 선량한 시민들에게 접근할 것이다"며 "아마 예전보다 더욱 정교하고 의심을 못할만한 거짓 시나리오를 짜서 포교활동을 펼칠 게 분명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거짓 사기 행각에 속아 신천지에 빠질 위기에 처한 성도들이 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이 책은 예방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자신이 성경공부를 하는 곳이 신천지인지 아닌지 사람들은 파악조차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에는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신천지 접근 여부를 알 수 있는 체크리스트, 신천지의 시험 내용 등 누구나 쉽게 신천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공개하고 소개한다. 

저자는 "신천지 포교꾼은 달콤한 말로 접근하는 여러분의 가까운 형, 누나, 언니, 동생, 친구나 정말 신뢰하는 선교사, 전도사, 강도사, 선교단체 간사일 수 있다, 인간적으로 너무나 잘해주기에 신천지라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사람들일 수 있다"며 "이 책에 나오는 교리 그림과 '신천지 접근 체크 리스트'를 반복해서 교육해도 신천지의 미혹을 95%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책에 대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 책은 현직 기자가 신천지의 실태와 포교방법 그리고 신천지에 의한 폐해를 전문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것"이라며 "신천지의 교활한 전략에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명료하게 보여 준다"고 추천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백상현 기자가 사이비 종교 집단의 실체와 대처 방안을 아주 효괒거으로 제시했다"며 "이 책이 교회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신천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방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신천지로부터 보호하는 최고의 전략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자인 백상현 기자(국민일보)는 기독교이단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이단 집단들의 비리와 부조리 그리고 종교적 사이비성을 파헤친 수많은 특종을 전한 베테랑 기자다.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CCC에서 영성훈련을 받았고 CCC홍보출판부 간사를 거쳐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재직중이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상, 한국교회연합 언론특별상, 한국기독언론대상특별상, 한국크리스찬협회 올해의 기자상, 국민일보 국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동성애is>(미래사),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밝은생각), <기독교인혐오사회>(복의근원)가 있으며 현재 인기 유튜브 채널 백상현TV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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