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정부 확진자의 상주 인터콥 BTJ열방센터 방문으로 지역사회가 긴장했으나 5월 27일 BTJ열방센터 관계자 116명을 검체채취한 결과 전원음성으로 나왔다고 상주시가 공식 발표했다. 의정부 확진자는 5월 22일(금) 오후 3시 30분 BTJ열방센터를 방문했다가 시설 견학을 마치고 저녁 7시경 다시 의정부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초 언론사들의 보도와 달리 집회 및 종교활동(선교, 포교)은 없었다고 상주시는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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