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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만국회의는 이단 사이비 신천지의 위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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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만국회의는 이단 사이비 신천지의 위장행사
  • 현문근 목사
  • 승인 2019.09.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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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집회 가장한 신천지 사이비 종교 행사, 공공시설 대관 절대 안돼
▲ 만국회의 반대 시위에 참석한 이단대처 사역자, 현문근, 진용식, 강경호 목사(사진 우측부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은 위장단체인 HWPL(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 만국회의 위장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서울에서 시작한 행사가 벌써 5주년이 되었고 올해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대관하고 준비하고 있다.

작년 4주년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인천시민 17,000명의 반대서명에도 불구하고 인천시장도,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반대하는 시민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경기장 대관을 허락했다. 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책임을 전가했고 공단 이사장은 이사들과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모두가 비겁한 처사였고 결국 이단 사이비 신천지의 4주년 만국회의는 선교도래지인 인천에 불미스런 역사를 남겼다.

▲ 2014년 만국회의에 특정인을 신격화하는 '만민의 어머니'라는 카드섹션이 등장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반대서명을 받는 등 다각도의 저지운동을 펼쳤으나 많은 교회들의 무관심 속에 소수의 사람들만이 참가하여 행사장 밖에서 반대집회를 했다. 전피연(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소속 회원들과 일부 인기총 목회자들만이 밤 10시까지 반대집회를 하며 만국회의가 종교사기꾼 이만희 교주의 종교행사임을 알리고 구호를 외치며 종일 반대시위를 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산하 인천서구 기독교연합회에서는 만국회의 반대 현수막을 300장 이상 만들어 교회에 붙이고 행사 당일 행사장 밖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반대 시위를 했다. 전피연 회원들은 4주년 만국회의가 인천에서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인천시청 앞에서 반대시위를 했다.

▲ 2012년 9월 16일 신천지의 하늘문화체전에 등장한 왕위 대관식 퍼포먼스

전피연의 한 회원은 10일 동안 금식하며 반대시위를 했고 인천 시청 정문에서 일인시위와 시장면담요청, 기자회견 등을 하며 강력하게 신천지의 속임수 집회, 평화를 가장한 문화집회라고 속이고 하는 사이비 종교행사임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5주년 만국회의도 문화행사라고 직원들을 속여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대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파장 수준이 아니면 알 수 없을 정도로 장소에 대해 비밀로 하다가 HWPL 만국회의가 약 보름 남겨진 시점에서 장소가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결정되었다.

▲ 신천지의 만국회의는 신천지 신도들에게 요한계시록 19장의 실상이라고 여겨지는 평화를 가장한 종교 행사다

한국의 오만교회 십만 목회자 천만 기독인을 자랑하나 많은 이들의 무관심이 이단 사이비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 슬프게 한다.

이단 사이비들의 모든 집회들에 대한 빠른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구체적으로 세워 이단 사이비들이 이 땅에 더 이상 뿌리내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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