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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심상찮은 호주 공략영어 능통한 신도 11명 파송, 호주 한국인과 현지인 섭외 나선다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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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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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알자 신천지 카페에 올라간 '신천지 호주 공략' 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교주)이 영어에 능통한 신도 11명을 호주에 파송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로알자사이비신천지(https://cafe.naver.com/soscj) 예닮××× 회원은 2019년 6월 16일 자유게시판에 ‘신천지에서 호주로 파송한 선교사(?)가 11명이라고 하네요’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 신천지의 호주 지부는 베드로지파가 담당한다

이 글에서 회원은 “신천지가 국내 포교가 어려워지자 포교 대상을 외국의 현지인들로 눈을 돌리고 있는 듯하다”며 “현재 호주에 11명의 현지 언어에 능통한 선교사(?)들이 파송되어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호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 회원은 “호주에 알려서 신천지가 뿌리내리기 전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 미국 뉴욕과 시카고는 다대오지파 관할이다
   
▲ 중국교회는 서울 야고보와 부산 야고보가 담당한다

한편 신현욱 목사를 비롯한 신천지 상담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신천지의 포교전략이 ‘교회 성도’에서 비신자, 해외 포교 등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신천지는 대한민국을 12개 지파로 나눈 것처럼 해외 포교도 담당 지파를 분할하고 있다. 호주는 신천지 지파 중에서도 가장 먼저 사기포교법을 도입한 베드로지파가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천지는 미국 뉴욕은 대구 다대오지파, 중국은 서울·부산 야고보 지파 관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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