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김기동(서울성락교회)
‘김기동목사 배임 횡령’ 조속 판결 촉구 1인시위교개협, “하루빨리 진실 밝혀 성락교회가 정상화 될 수 있게 도와달라” 간곡히 요청
기독교포털뉴스  |  www.kportal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5  11:01: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김기동 목사의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자들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장로)가 법원에 김기동 목사의 배임·횡령 재판에 대한 조속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개협은 지난 3월 11일부터 재판을 진행 중인 서울 양천구 신월동 남부지법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하루빨리 진실을 밝혀 성락교회를 정상화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현재 김기동 목사와 관련한 배임·횡령 혐의는 부산 여송빌딩 40억원과 목회비 60억원 등 총 100억원으로, 재판부는 현재 이 두 건을 병합해 공판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는 점이다. 검찰은 김기동 목사를 지난 2017년 12월에 기소했지만, 1년을 훌쩍 넘긴 현재까지 재판 선고에 대한 별다른 윤곽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교개협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무려 6개월간 공판 준비만 5회를 했다. 이게 대체 어느 나라 재판인가? 이뿐 아니라 본격적인 공판에 들어가서도 6개월여 16회나 진행했지만, 아직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아직 목회비 횡령 재판도 남아있는데, 대체 언제까지 질질 끌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김기동 목사의 배임·횡령 사건에 대한 조속한 판결을 통해 그 죄를 밝혀 엄중히 처벌해 달라”면서 “판결이 늘어지면서 성락교회의 혼란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교개협은 1인 시위를 오는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여송빌딩 사건과 관련해 교개협의 고소사실에 따르면, 김기동 목사는 자신이 소유한 부산 부전동 여송빌딩을 성락교회에 4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이에 매각이행을 완료한 교회에 소유권을 이전했어야 함에도 정작 교회가 아닌 자신의 아들 김성현 목사에게 소유권을 증여함으로 교회측에 약 40억원의 손해를 끼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목회비와 관련해 검찰은 김기동 목사가 지난 2007년부터 약 10여년 간 교회로부터 매월 5400만원의 목회비를 받아 이를 교회 또는 피고인 명의 계좌로 입금 보관하던 중 이를 인출해 교회에 대여, 사채이자를 받는 등 임의사용해 약 60여억원의 업무상 횡령을 했다고 지목했다. 

이와 관련 서울남부지법은 오는 3월 15일 부산 여송빌딩 배임 횡령 관련 사건(2017고합596) 제17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진돗개 전도왕 관련 댓글은 삭제합니다
2
[기고]신천지의 포교전략 ATOZ 1편
3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4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5
"기사내용, 모두가 허위이며 거짓"
6
통영 충은교회, 안증회에 교회 매각 의혹
7
진돗개 전도왕, 교회 분쟁 논란
8
이찬수 목사, “택시운전 도전” 화제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2
신천지, 심상찮은 호주 공략
3
[기고]신천지의 포교전략 ATOZ 1편
4
신천지측 위장 행사에 '인천시장상?'
5
목사 안수 기념, 서적 출판 이벤트
6
세이연, 대표회장에 진용식 목사 연임
7
진돗개 전도왕 관련 댓글은 삭제합니다
8
‘개혁측 분리헌금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안돼
9
유병언 전 회장 및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반론 보도문
10
이희호 여사…"어머니 같은 큰 사람"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