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인터콥(최바울)
‘인터콥 비판’ 서영국 목사 무혐의의정부 지검 “피의 사실을 인정할 증거 부족”
정윤석  |  unique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4  06:20: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서영국 목사(기독교포털뉴스 DB)

예장 통합측의 한 교회에서 인터콥 선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서영국 목사(한장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고신 이단상담소장)가 인터콥 본부장 최바울 씨 외 10여명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2018년 10월 18일 서 목사에게 통지한 불기소처분 이유서에서 “피의자(서영국 목사)가 제한된 장소에서 특정 교인들을 상대로 이단 논쟁이 있는 ‘인터콥 선교회’의 대표인 피해자(최바울 본부장)의 이단성을 검증하고 비판하기 위하여 이 사건 발언을 한 것”이라며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믿은 것으로 달리 피의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서 목사는 2018년 2월 5일 최바울 본부장에 대해 △2~3년 전에 국제대학원대학교 졸업을 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신학 공부를 한 적이 없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 재학하다가 제적 처리됐다 △귀신파 김기동 교회 출신이다 △성락교회에서 파송해서 선교사로 나간 사람이다고 설교했다.

이에 대해 최바울 본부장측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에 정식 입학해 3학기를 수학하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학업을 중단했다 △1983년 서울성락교회로부터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터키로 출국하였다는 건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성락교회와 특별한 관계가 없는 한국개척선교단으로부터 1983년 9월 선교사 파송을 받아 터키로 출국했다, 이같은 내용은 이미 2015년 7월 21일 판결로 선고돼 피의자(서영국 목사)가 위와 같은 판결 내용을 알고도 허위 사실을 말해 피해자(최바울 본부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다.

의정부지검은 “피의자(서영국 목사)가 제한된 장소에서 특정 교인들을 상대로 ‘이단논쟁’이 있는 ‘인터콥 선교회’의 대표인 피해자(최바울 본부장)의 이단성을 검증하고 비판하기 위하여 이 사건 발언을 한 것”이라며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믿은 것으로 보이고 달리 피의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 인터콥이 본사에 보낸 내용증명

또한 무혐의 처분 이유서에 따르면 검찰은 특정 내용의 사실성 자체보다는 그 발언을 할 당시 서영국 목사가 해당 내용을 진실한 사실로 믿고 있었느냐에 주목했다. 검찰은 ‘피의자가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최 본부장측의 주장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가 (이단으로 규정된)서울 성락교회에서 (터키선교사로)파송되었다’는 사실을 진실한 사실이라고 믿었고 또 그와 같이 믿은 데에는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밝혔다.

서 목사에 대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후 인터콥 측은 2018년 10월 25일 본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인터콥측은 1983년 서울 성락교회로부터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터키로 출국하였음은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오히려 최 본부장은 서울 성락교회와는 특별한 관계가 없는 한국개척선교단으로부터 파송을 받아 1983년 9월 터키로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 기재된 판결문을 첨부했다. 인터콥측은 “본 단체 최바울 선교사에 대한 특정 허위 사실들이 공공연히 유포되었다”며 “특정 사실관계들에 대해 법적으로 밝혀진 자료들을 보내드리니 본 단체에 관한 정확한 사실 관계를 다시 한번 유념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윤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전도왕의 실체, 한국교회가 알아야
2
진돗개 전도왕 관련 댓글은 삭제합니다
3
[기고]신천지의 포교전략 ATOZ 1편
4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5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6
"기사내용, 모두가 허위이며 거짓"
7
통영 충은교회, 안증회에 교회 매각 의혹
8
진돗개 전도왕, 교회 분쟁 논란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한국사회 파고드는 신천지 전위부대들
2
천기총, 이만희 교주 거짓 폭로 공개토론회 개최
3
“신천지, 압수수색 단행해 달라”
4
여교사 살해 가짜 교주 '징역 30년'
5
'신도 성폭행' 이재록 만민교회 목사 징역 16년 확정
6
8개 교단 이대위, 천기총 적극지지
7
공개토론회 될까봐 벌벌 떤 신천지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