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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목회자, 인터콥 규정 준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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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목회자, 인터콥 규정 준수해 달라”
  • 정윤석
  • 승인 2018.07.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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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이대위, 기독교보에 “인터콥 참여자들은 교류 정리해 달라” 강조
▲ 인터콥에 대한 총회 결정 사항을 공지한 고신측 이대위

예장 고신(총회장 김상석 목사)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신민범 목사)가 2018년 7월 16일 기독교보에 인터콥 선교단체와 관련한 총회 결정 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공고했다. 고신 이대위는 “제 66회 총회(2016년 9월 20일~23일)에서 인터콥 선교단체에 대해 불건전한 선교단체로 규정하였고 총회 산하 교회의 참여 교류를 금지하였다”며 “인터콥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나 목사는 신속하게 교류 관계를 정리할 것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대위는 “총회산하의 교회와 직분자들은 총회의 결정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아울러 총회의 결정을 준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공지했다.

고신측 교단지인 기독교보는 7월 21일자 신문에 “66회 총회에서 인터콥에 대한 결의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시 인터콥과의 교류가 늘어나고 있음에 대한 우려와 교회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기사화했다.

▲ 고신측 교단지인 기독교보

한편 고신측의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전 담임)는 2018년 7월 5일 인터콥선교회의 여름 캠프에 참석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고신측 목회자들의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주장에 대해 정 목사는 “그곳에 강사로 간 일에 대해 아무런 부담감이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다. 소생은 인터콥선교회가 가서 설교를 해도 안 되는 단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설사 불건전한 단체라 하더라도 초청하면 적극적으로 가서 올바른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 인터콥의 선교캠프에 참석한 정주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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