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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씨 등 외화반출·폭행 등 혐의로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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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씨 등 외화반출·폭행 등 혐의로 긴급체포
  • 정윤석
  • 승인 2018.07.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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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는 압수수색··· 48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해야

피지를 말세의 피난처로 내세우며 신도들을 집단 이주시켰던 은혜로교회의 신옥주 씨가 2018년 7월 25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이 신 씨 등을 긴급 체포한 이유는 3가지 항목이다. 첫째 노동착취, 둘째 외화반출, 셋째 타작마당으로 인한 신도 폭행 등이다. 신 씨 외에도 은혜로교회와 관계된 인사 3명이 함께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 씨 등에 대해 이미 9건의 고소가 들어와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측이 피고소인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으나 신 씨측은 이에 응하지 않아 왔고 이에 따라 공항에서 체포했다는 소식이다. 체포된 신 씨에 대해서는 48시간 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하고 만일 시간 내에 구속영장이 청구되지 않으면 신 씨는 즉시 석방된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 소속 경찰 30여 명은 신 씨의 긴급체포 전날인 7월 24일, 은혜로교회를 압수수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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