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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뉴스인뎁스’ 통해 교계 이슈 깊게 조명1부 ‘박진영 구원파 의혹의 핵심’, ‘남북정상회담 후 한국교회의 방향성’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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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0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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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홍수 시대, 자극적이지 않으면 대중들이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러한 때 뉴스트리(www.newstree.co.kr)가 ‘뉴스인뎁스’를 2018년 5월 23일 신설해 주목을 끌고 있다. 뉴스인뎁스(News In Depth), 사안을 깊이 있고 상세하게 다룬다는 뜻으로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들을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깊게 들여다 본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양화수 편집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뉴스인뎁스 1부 1화는 디스패치가 최초로 보도한 ‘박진영 구원파 의혹의 핵심’을 조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첫 번째 초청 인사는 본지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기자였다.

정 기자는 ‘박진영 구원파 의혹 논란’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할 만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구원파 사업의 실세인 사람의 성경공부 모임 참석 △박진영 씨 아내가 구원파 유병언 씨의 조카라는 점 △박진영 씨가 성경공부를 위해 거쳐간 카페·식당은 물론 모임 장소의 구원파 직간접 연관성은 의혹의 신뢰성을 높여줬다고 평했다.

박 씨가 발언한 내용에 대해 정 기자는 ‘공감가는 내용이 있다’, ‘은혜를 받았다’고도 했다. 문제는 그래서 더 위험하다 것. 아예 잘못된 내용으로 점철됐으면 누구나 분별해 낼 수 있지만 박 씨의 발언은 정통교회측 주장과 구원파적 주장이 혼합돼 있다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가 하나님을 찾고, 구원을 사모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구원을 받았다라는 내용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큰 공감과 감동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구원파적 요소가 감지된다는 점에서 문제라는 지적이다.

정 기자는 구원파측 핵심 인사인 고 권신찬 씨의 이스라엘 귀환과 관련한 독특한 해석 방식을 박진영 씨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박진영 씨는 그냥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이 성경 예언의 성취다'고 한 게 아니다. 분명한 근거 구절을 댔는데 이사야 60장 8절 말씀이다.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 온 자들이 누구냐”라는 말씀을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비행기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이 날아올 수 없었다. 사람들이 흩어져 있다가 비행기로 귀환해서 오니까 이것을 비둘기 같이 날아오는 이들이 누구냐’라고 해석한 부분이다. 권신찬 씨의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아주 독특한 수사인데 재미있는 건 박 씨가 30여년 전 나온 이러한 주장을 동일하게 반복했다는 점이다.

뉴스인뎁스는 1부 2화에 아이굿뉴스 이인창 기자를 초청,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국교회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방송은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다(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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