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뉴스
총신대 김영우 총장 ‘횡령’ 등 혐의로 고발돼유정욱 교수, 기자회견 열어… “4가지 건으로 1월 24일 검찰에 고발”
뉴스앤넷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2  01:11: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2월 23일, 유정욱 교수가 총신대 종합관에서 농성 중인 학생들 앞에서 기자회견 중이다.

총신대 학내 사태의 핵심 축인 김영우 총장이 지난달 24일 업무상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이 같은 사실은 김영우 총장을 고발한 총신대 유정욱 교수가 23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밝힘으로 드러났다. 이번 고발은 총신대 윤익세 이사(운영)와 공동으로 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교수가 고발한 건은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관련 7천만원 배임수재 혹은 업무상 횡령 △​교비 회계 4천만원을 인삼 구입 명목으로 업무상 횡령 △​교비 회계를 변호사 선임료 비용으로 지출하여 업무상 횡령 △​총신대 이사장으로서 총장 후보로부터 3천만원 금품수수 의혹 등 4가지다.

기자회견에서 유 교수는 “학교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우회적으로 김 총장에게 알려 줬으나 김 총장이 현명한 결단을 하지 않아, 신앙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지난 1월 24일 검찰에 도움을 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 교수는 “고발된 4건에 대한 근거 자료가 첨부됐다. (김 총장이)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 일이 허위 무고로 밝혀지면 주저함없이 당일자로 교수직을 사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 교수는 “수사과정을 통해 기소되는 즉시 김영우 총장은 총장직을, 재단이사들은 이사직을 전원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앤넷 2018년 2월 24일 기사입니다. 해당 언론사 바로가기]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김노아 씨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2
총신대신대원 교수협, '입시 문제 심각한 오류' 폭로
3
“동방번개파는 이단이 아니라 범죄 집단”
4
구원파 박옥수 씨의 요일1:9 해석의 오류
5
“내 소원, 성도들이 본 교회 가서 잘 섬기는 것”
6
예수의 제자인가, 박보영 목사의 팬인가
7
이효리도 하는 요가, 통합측은?
8
창조에 대한 관점, 반드시 하나여야 하나?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피지에서 사라져 버린 유토피아의 꿈
2
김포에 등장한 '장길자' 교주 삼행시
3
"하나님의교회 건축허가는 불통행정의 결과"
4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반론 보도문
5
피지 대사관 “은혜로교회 신도들 귀국, 수차례 지원”
6
[신간]종교중독의 정체와 상담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509,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에듀하임 1309오피스텔 102동 314호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