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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적폐를 청산해줄 것을 촉구한다유사종교피해방지대책범국민연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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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0  12: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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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교피해방지대책범국민연대 성명서
종교적 적폐를 청산해줄 것을 촉구한다

1. 우리나라는 지금 지진, 황사, 북핵, 그리고 중국 측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자연생태계가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높은 자살률과 이혼률, 저출산, 낮은 취업률, 학업포기, 직장포기, 등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사회생태계가 붕괴되고 있다.
1. 우리나라의 사회생태계의 한 축을 이루는 것은 국민들의 종교생활이다. 우리나라는 종교다원주의국가로서 종교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여 지난 수십 년 동안 천부교, 통일교, 구원파, 안증회, 신천지, JMS, 영셍교, 단월드 등 각종 사이비종교가 발흥하였다. 그 중에 일부는 시한부, 조건부 종말론을 설파하여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가정을 버리고 있다. 또한 교주를 신격화하는 사이비종교들은 재산착취, 성폭행, 살인, 폭력행사 등 범죄행각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해왔다.

1. 이에 우리는 가정과 교회의 파괴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단 및 사이비의 폐해에 공동으로 힘을 모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사종교피해방지대책 범국민연대를 결성하였다.
1. 일부 일간신문에서는 중국이단 전능신교(동방번개)와 기쁜소식선교회(구원파) 박옥수 집단의 광고를 수십 차례 게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반사회적 사이비기독교집단 안상홍 증인회를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기사를 써주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장길자를 여자 하나님으로 신격화하는 종말론 이단인 것이 사회적으로 인지되어 있는 데도 건전한 종교집단인 것처럼 홍보해주는 일간신문 및 언론에 각성을 촉구한다.

1. 사이비종교집단의 불법과 부정, 비리를 엄단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기준부터 명확하게 정립해야 한다. 그 중 일부는 적어도 살아있는 인간에 불과한 교주를 신격화하거나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우는 집단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사이비종교집단으로 규정해야 한다. 이들이 이를 통해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면 사기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여기에 반론이나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은 드물 것이다. 이 같은 사회적 합의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반드시 법제화가 이뤄져야 한다. 종교실명제, 사기포교금지, 피해보상 등 사이비종교처벌특별법이나 사이비종교피해배상법 제정은 이런 이유에서 꼭 필요하다. 한반도 남쪽 작은 땅에‘보혜사,’‘재림주,’‘하나님’을 참칭하며 범죄를 일삼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들은 돈과 몸을 앗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와 희망까지 착취하고 있다. 이제 곧 젊은 여신도들을 성폭행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JMS 집단의 정명석 교주가 출소한다. 자칭 재림주가 한 명 더 거리를 활보하게 되는 셈이다. 더 늦기 전에 한국교회가 나서야 한다.​

1. 역대로 문선명, 박태선, 최태민, 조희성, 유병언, 이만희, 안상홍, 정명석 등 종교나 사상이나 이념의 종교사기로 인한 피해로 국민정서가 오염되며 또한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져 왔다. 또한 이런 유사(사이비)종교 집단의 세계적인 포교활동으로 인하여 교포들과 이민사회 및 외국인들의 피해까지 대한민국의 유사종교의 피해로 인해 국격에 손상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정부와 언론은 매번 오대양, 세월호와 같은 대형사고가 난 후에야 대처하는 미온책으로 인해 국민들은 고스란히 그 고통을 떠안고 있으나 대책은 미미하거나 아예 없는 실정이다.

1. 이에 우리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유사종교에 대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직적인 유사종교 피해대책을 강구하고자『유사종교 피해방지 대책 범국민연대』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사기포교의 피해로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거짓교리에 세뇌되어 학업포기, 직장포기, 가출, 이혼 등 많은 피해가 가중되고 있고 더불어 탈세, 건축법 위반, 학원법 위반(무료신학원) 등의 불법을 저지르며 이 사회에 암적으로 자리잡은 유사종교의 범죄성을 수사하기 위하여 유사종교 피해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이백만에 다다른 유사종교의 피해자들이 하루속히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모든 국민들이 잠재적 피해자가 되어버린 현실 가운데 제2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는 사이비종교집단을 제어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1. 이전 정부는 여러 이단사이비집단에 협조적인 자세를 견지하였다.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는 새누리당의 당명을 자기가 지어주었다고 자랑하였고, 청와대는 단월드 기치료 아줌마가 드나들었으며, ... 최근에는 현 정부가 통일교의 통일축제를 후원하려다 취소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문재인 정권은 신천지나 안증회와 같은 종말론 사이비종교를 후원하지 말고 지금까지 자행되어온 종교적 적폐를 과감히 청산해줄 것을 요청한다.

1.『유사종교피해방지 대책 범국민연대』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한 종교생활 영위를 위하여 유사종교의 피해사례 연구 및, 대책관련 활동을 조직하며 종교나 정신수련 단체를 빙자한 조직적 유사종교집단인 영생교, 구원파, 신천지, 안증회(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JMS, 단월드 등에 대한 국민적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종교 피해방지법 제정을 위한 백만인 서명 운동본부를 설치하여 서명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력에 전 국민의 동참을 촉구한다.

2017년 11월 21일
유사종교피해방지대책 범국민연대
이 사 장 정동섭 목사
상임이사 진용식 목사
사무총장 이덕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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