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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 열심 있는 사람이 이단에 잘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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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 열심 있는 사람이 이단에 잘 빠져”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6.03.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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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 정기세미나서 심상효 목사, 이단의 역사와 이단 대처 요령 설파

# 서울대를 나와 건실한 직장에 다니는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던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구원파에 빠진 남편은 재산을 모두 바치고 급기야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 아내는 “도대체 구원이 뭐길래 가정까지 다 버릴 수 있냐”며 교회를 찾아와 답답함을 호소했다.

▲ 심상효 목사©기독타임즈 오종영 발행인

이 피해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단은 재산, 가정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망가뜨리는 가장 무서운 영혼의 독약이라 할 수 있다. 2016년 3월 17일, 예장 통합측 제 100회기 지역별 총회 이단사이비·이슬람교 대책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발제에 나선 심상효 목사는 이단의 역사와 한국 이단의 계보를 설명하고, 이어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명심해야 할 이단 대처요령을 알려줬다.

심 목사는 먼저 “이단 문제에는 2천 년 기독교를 괴롭히는 뿌리 깊은 역사가 있다”며 초대 교회에서부터 이단 역사의 흐름을 짚어갔다. 심 목사는 “초대 교회 이단에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유대교 율법주의자, 십자가에서 율법이 폐기된다고 주장하는 율법 폐기론자, 기독교를 4세기까지 계속 괴롭혔던 영지주의, 재림 예수를 주장하다 사라진 몬타너스, 하나님과 결혼했으니 결혼이 필요 없다고 했던 마르시온 등이 있다”며 각 이단의 특성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영지주의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한 이단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3~5세기 교부시대에는 삼위일체 이단이 많았으며, 삼위일체에 대한 오류를 양태론, 아리우스주의, 삼신론으로 분류해 설명했다. 심 목사에 의하면, “양태론은 삼위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님 자신이 직접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보는 견해다. 아리우스주의는 성자와 성령의 완전한 신성을 부인하며 성부가 성자와 성령을 창조하셨다고 주장하며, 삼신론은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이라고 믿는 자들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심 목사는 “중세 시대로 넘어오면 영지주의, 마르시온의 영향을 받아 육체를 악하다고 본 카다리파, 아내를 제외한 재산을 나누어주며 청빈을 주장하다 극단주의로 몰려 프랑스에서만 2백만이 죽음을 당했던 왈도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 (신천지와의)소송에서 승소한 성지교회 심상효 목사(사진 오른쪽)가 소송과정에서 다양한 소송자료 등을 제공함으로 도움을 주었던 대전종교문제 연구소 강종인 목사와 이정훈 전도사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하고 있다©기독타임즈 오종영 발행인

이어 심 목사는 한국 이단의 계보에 대해 설명했다. 심 목사에 의하면 “한국 이단의 원조는 1920년대의 김성도 권사이며, 이 교리에 문성명이 영향을 받아 통일교를 탄생시키게 되었고, 전도관 박태선 역시 김성도 권사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태선의 영향을 받아 이단 개업을 한 사람이 바로 이만희”라며, 요즘 극성을 피우고 있는 신천지까지 한국에서의 이단의 흐름을 되짚어보았다.

그렇다면 이단에 특히 잘 빠지는 사람이 있을까? 심 목사는 “열심이 있는 사람, 젊은 사람, 조금 모자란 사람이 이단에 특히 잘 빠지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 목사는 이에 대한 답으로 “진리를 사수하라, 영을 분별하라, 의를 행하라, 미혹하는 자를 제거하라, 불법한 엽합을 하지 말라” 등 이단에 미혹되는 것을 막기 위한 10가지 대처 요령도 공개했다. 

---- 다음은 '이단의 역사'란 제목으로 발제한 심상효 목사의 강연을 요약한 글입니다. 
이단의 역사

심 상 효 목 사
(총회이단사이비문제상담원)


1. 초대 교회 이단
오늘날 이단들이 만연해진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단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이천년 기독교를 괴롭히는 뿌리 깊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먼저, 이천 년 전 율법주의 이단으로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유대교 율법주의자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경계하고 바른 복음을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갈라디아서가 기록되었으며 성경에서 다른 복음(갈 1:10) 혹은 ‘개들’(빌 3:2)이란 유대교 율법주의자를 가리킵니다. 이런 잘못된 사상은 가톨릭의 공덕 사상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둘째, 율법 폐기론자로 십자가에서 율법이 폐기된다고 주장하는 이단으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유다서를 기록했습니다. 유다는 당시 상황을 긴박상황으로 판단했으며(Jude met an emergency) 이 이단 사설이 구원파에 흐르게 되었습니다. 구원파는 십자가에서 율법이 없어졌기 때문에 영접하면 무슨 일을 해도 죄가 안된다고 보는 이단으로 방종으로 흐르기 쉬우며, 한마디로 성화를 무시하는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에서 죄를 원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번 죄 자백하면 이제는 회개가 필요 없다는 해괴한 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셋째, 기독교를 4세기까지 계속 괴롭혔던 영지주의입니다. 이들은 구약의 하나님을 악한 신으로 보았으며 육체 또한 악하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악한 육체를 입고 오시지 않았다, 즉 성육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한 이단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를 막아내기 위해 골로새서, 요한일서, 요한이서가 집필되었습니다. 넷째 몬타너스라는 이단은 재림 예수를 주장하다 사라진 이단(입니다). ···모든 이단의 특색은 좋은 말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검은 렌즈를 눈에 끼워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눈의 비늘을 아나니아 같이 벗겨 주는 것이 우리 이단 대책 위원회의 할 일입니다.

다섯째 마르시온입니다. 초대교회 시대의 3대 이단은 영지주의, 몬타너스, 마르시온입니다. 마르시온은 이단 정경화 작업을 실시하여 누가복음과 바울의 10개 서신만을 인정했으며, 하나님과 결혼했으니 결혼이 필요없다고 했던 극단주의 이단입니다. 마르시온 때문에 기독교 정경화 작업이 촉진되었으며 A.D. 367년 아타나시우스에 의해 66권 정경이 확정되었습니다. ···

여섯째, 성경에 나오는 후메네오와 빌레도(딤후 2:17)는 부활이 지나갔다고 하는 악성종양 즉, 암적존재입니다. 이 이단의 뿌리가 현대 자유주의 사상 즉 부활신앙을 불신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교부시대 이단
3∼5세기 교부시대 때는 삼위일체 이단이 많았습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오류는 첫째, 양태론(사벨리우스 주의)입니다. 이들은 삼위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님 자신이 직접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둘째, 아리우스주의(Arianism)로 성자와 성령의 완전한 신성을 부인하며 “성부가 성자와 성령을 창조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 증빙구절로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firstborn)이니”(골1:15)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이단 사상이 전술한 바 있는 여호와 증인의 모체가 된 것입니다. 아리우스주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성자 종속론(Subordinationism)으로 “성자도 하나님이지만 성부보다 열등하며 성부에 종속되어 있다”는 설과 다른 하나는 양자론(Adoptionism:동적 단일신론)으로 “예수는 흠없이 사는 평범한 인간이었는데 성부께서 양자로 삼으시고 그에게 초능력을 주셨다.”는 것으로,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예수께서 메시야가 되셨다고 보는 이단 사설입니다. 이런 이단사상이 서구 자유주의 특별히 동정녀 탄생 부인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삼신론으로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이라고 믿는 자들이며 몰몬교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몰몬교는 1830년 죠셉스미스가 만든 이단으로 엘로힘(하나님)과 마리아가 결혼해서 낳은 사람이 예수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예수는 적어도 3명 이상의 여자(막달라 마리아, 마르다, 마리아)와 결혼을 했으며 그 직계 후손이 죠셉 스미스로, 사람들이 마지막 때 엘로힘, 예수, 죠셉스미스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승진해서 신이 된다고 믿고 있고 중혼을 주장하면서 죠셉스미스 자신도 40명 여자와 결혼하였습니다. 결국 중혼 문제로 감옥에 갔고 감옥에서 피살당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자기들 시각으로는 순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콜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는 이 말도 안 되는 몰몬교 교리가 200년이상 지속되어 왔으며, 200년 이상 존속하면 우리는 종교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이단을 규정 하는 데는 사도신경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하나는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가 니케아, 콘스탄티플, 에베소, 칼케돈, 로마에서 A.D. 787년까지 7번 개최했던 세계 종교 회의입니다. 요점은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참 인간이신데 죄는 없으시다.”고 하는 짧고 중요한 명제를 도출한 것입니다. 전세계 신학자와 목회자 대표가 사도신경을 위해 350년 이상, 7번의 세계종교회의를 위해 750년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이단 규정의 진정한 잣대인 셈입니다.

3. 중세 시대 이단
중세 때 이단으로는 영지주의, 마르시온의 영향을 받아 육체를 악하다고 본 카다리파(Cathari)가 있습니다. 카타리란 청결주의자로 신비주의 단체였으며 가톨릭을 배격했습니다. 이들의 교리를 살펴보면 하나님에게 두 아들 즉 그리스도와 사타넬이 있었는데 사타넬이 하나님을 반역하였으며, 자신들은 루시퍼와 함께 타락한 천사들의 영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다수의 카타리파는 부활이 아니라 윤회를 믿었는데, 성령도 셋으로 구분하기도 했으며 당시 부패했던 가톨릭을 적대시하다가 종교재판으로 몰살 당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중세 이단은 왈도파(Waldenses)로 아내를 제외한 “재산을 나누어주며”(막 10:21) 청빈을 주장하다가 극단주의로 몰려 프랑스에서만 2백만(당시 인구로는 엄청난 숫자)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4. 우리나라 이단계보
우리나라 이단 원조는 1920년대의 김성도라는 여자 권사입니다. 신유 은사를 행하기로 했던 이 여인은 잘못 빗나가기 시작해서 다섯가지 교리를 만들어 냅니다. ①죄의 뿌리는 선악과가 아니라 음란이 타락의 동기가 되었다. ②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러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살아서 뜻을 이루셔야 했다. ③하나님의 2대 슬픔은 아담 범죄시 간섭치 못하시고 바라만 보셨던 슬픔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셔야 하는데 인간의 불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장면을 보시는 슬픔이었다. ④재림주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여인의 몸을 통해 오신다. ⑤재림주는 한국으로 오시며 한국은 신앙 종주국이 되어서 만민이 찾아오게 된다.

이 교리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1954년 문선명이며, 통일교를 탄생시킵니다. 그는 선악과 사건을 하와와 사탄의 sex로 보았으며 그 결과로 가인이 태어났고 우리는 가인의 소생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이 더러운 피를 예수가 사가랴의 아들로 태어나 영적으로는 해결했으나 육적 해결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피가름을 통하여 죄 씻음 받아야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불완전한 구원자이며 문선명 자신은 결혼도 하는 완전한 구세주로 자처하며 이대 앞에서 시작, 원리강론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신도 수가 많아져서 혼자 몸으로는 피가름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고안한 것이 합동 결혼식이며 결혼한 사람이 신혼 첫날 밤 탕감봉으로 피멍이 들도록 서로 때림으로 죄사함을 받게 된다고 미혹하는 것입니다.

이단은 기적, 교리, 재산 세 가지 방법으로 교세를 불려 나가는데 통일교는 재산을 힘으로 삼고 있습니다.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500만평 가평 통일왕국 센터 등 천문학적인 돈을 소유하여 교세를 불려나갔습니다. 문선명은 음란으로 미혹의 영을 뿌렸으며 그가 죽은 후에도 일전에 3,000쌍이 합동 결혼식을 올린 이유는 그 안에 종사하는 사람 숫자만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모든 교주의 가정이 그러하듯 문선명의 가족관계도 불행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선명의 제자가 10년형을 받아 대전 교도소에 수감중인 정명석(JMS 교주)입니다.

김성도 권사의 다른 한 가지가 1955년 태동된 전도관 박태선입니다. ··· 박태선은 이적을 행하는 방향으로 사람 눈을 미혹하였습니다. 한국교인 200만 시대에 70만이 넘어 갔었다고 하니 그 피해를 가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두 가난뱅이, 거지로 만들고, 현재 「갈라파고스 수용소」(허병주 목사 저)에 의하면 박태선이 동침하고 매장한 여자가 200여명, 그 아들 박OO은 1,000명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고 전합니다. 모든 이단의 마지막은 음란과 가정파괴, 돈을 갈취하고는 모두가 공멸할 뿐더러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 박태선의 영향을 받아 이단 개업을 한 사람이 요즘 극성을 피우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입니다. 신천지는 교리, 특별히 요한 계시록을 잘못 풀어서 미혹하는 이단입니다. 장로교 시조 칼빈도 주석 중 요한계시록은 하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벧후 1:20∼21). 수많은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구원 받은 숫자 144,000(7장, 14장)으로 미혹했습니다. 144,000은 충만한 수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자신들만의 구원이라는 제한적 해석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는 계시록을 받아 먹은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을 도용하여 사용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육체 보혜사’라고 주장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나오는 ‘또 다른 보혜사’란 예수 그리스도가 보혜사이며 또 다른 보혜사란 성령을 의미하는 것인데, 교묘하게 자신이 또다른 보혜사(=육체 보혜사)라는 터무니 없는 교리를 엮어냈습니다.

그래서 중요 요절을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꾸며서 말뚝을 치고 외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요한계시록에서 상당부분 성경과 일치시키며 뱀의 수법이 그러하듯 결정적인 순간에 겉 표지만 바꾸어 저자 사도요한을 자신과 일치시켜 사람들을 비진리로 빠뜨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오리겐 이후 이단 성경 해석 방법으로 금지시킨 알레고리 해석을 교인들이 처음 듣고는 참신함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듣지 못했던 신도들은 비유 풀이 성경 오역에 깊이 빠져듭니다. 맨 나중에 시대별 구원자로 자신을 내세우며 자신이 사도 요한격 존재이며, 예수의 영이 임하는 육체가 자신임을 강조하고 순교자의 영은 144,000 신천지인의 육체에 임한다는 해괴한 논리를 전개하며 영생불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기가 경배의 대상이 됩니다. 모든 이단의 목표는 우상숭배입니다.

미혹되면 진리를 떠나고, 멸망 당하며(사 9:16), 윤리가 파괴되고, 가정과 경제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잘 빠지는 사람은 ① 열심있는 사람 ② 젊은 사람 ③조금 모자란 사람입니다. 불량식품을 먹지 말라고 말해도 사먹는 어린아이 같은 자들입니다.

5. 이단 대처 요령
미혹되지 않으려면 다음 10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1) 진리를 사수하라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요이 1:1∼4)
“진리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잠 23:23)

(2) 장성하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3) 영을 분별하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 4:6)

(4) 의를 행하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요일 3:7)

(5) 미혹하는 자를 제거하라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 13:9)

(6) 경계하라
①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요이 1:10∼11)
②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딛 3:10)
③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약 5:19∼20)

(7) 싸우지 마라 : 이단은 기독교가 도둑맞은 페이지입니다.
① 말씀결핍증 : 은혜 못받은 사람, 비판적인 사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
② 사랑 결핍증 : 결손 가정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8) 불법한 연합을 하지 말라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고후 6:15)

(9) 예방하라 :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 가정중심, 목회자 중심.
① 삼위일체를 분명히 알고 믿을 것
② 신구약성경 66권이 정확무오하고 유일한 계시임을 믿을 것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③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과 구원 사역을 믿을 것
④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 사회에 역사하시는 성령을 믿을 것
⑤ 재림의 때와 장소는 하나님만 아신다.
⑥ 사도신경을 믿고 종교 개혁 전통 위에 세워진 교회를 다닐 것
⑦ 위에 기초한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할 것.

(10) 자녀를 신앙 안에서 잘 양육하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요일 5:21)

6. 이단 피해 사례
#1. 우리 시찰회 경내에 일신론에 빠진 목사가 있었습니다. 결국 교회에 문제가 되어서 이단 시비로 정치부에 안건이 상정되었습니다. 시찰회가 경유 기관이기에 세 분 목사님이 이단에 빠진 목사를 설득하고 권면하기로 했습니다. 이분은 하나님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일신론을 끝까지 우기고 그에 대한 잘못된 증빙 성구를 예로 들었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도와 주려고 한다는 간절한 설득도 소용 없었습니다. 이 분은 결혼도 파경을 맞이 했습니다.

제가 이혼 사유를 묻자 사모가 경제적 이유를 들어 서류적으로 이혼하여 국가 보조를 받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자 그 길로 사모가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대답이 석연치 않았습니다. 사모란 어느 정도 가난과 고생을 각오한 사람들이기에 경제 문제로 돌아서지는 않으리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분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모의 마지막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대답은 없고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말씀드려볼까요?”라고 재차 물었습니다. 그분이 저를 응시할 때 저는 그 목사에게 “당신 이단이야! 그 말이 사모의 마지막 말이죠?”라고 질문 했습니다. 대답은 “네”였습니다. 잘못된 이단 교리로 아내도 버리고 교회에서 쫓겨나고 목사직을 빼앗김에도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2. 신천지에 아내가 빠진 교인이 있었습니다. 대전 맛디아 지파 앞에서 6개월 잠복 끝에 아내를 발견하고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으나 건장한 사람들에게 막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남편 직장도 그만두고 서울로 거처를 옮기는 비참한 뒷모습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3. 우리교회 시무했던 교육 전도사가 전임 전도사로 이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환송회 식사 자리에서 자기 비밀을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 비밀이란 그 여전도사가 신천지 교육을 받고 용문동에 소재한 맛디아 지파 신천지 교회를 1년 다녔다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단에서 빠져 나올때 자신이 지옥을 향해 걸어가는 느낌이었다고 술회했습니다.

#4. 구원파에 다니는 남편을 둔 여자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서울대를 나왔고 건실한 직장을 다녔으며 남부러울 것이 없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갔습니다. 하지만 구원파에 빠진 남편은 집을 모두 바치고 급기야는 자신과 이혼한 후 그곳에서 시중드는 여자와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아내 되시는 분(피해자)이 우리 교회를 잠시 다녔습니다. 그분은 “과연 구원이 뭐냐? 구원이 뭐길래 집, 아내 다 버릴 수 있다는 것이냐?” 이 해답을 찾고자 교회에 제 발로 찾아갔다는 것입니다. 이단은 재산, 가정 그리고 영혼까지 망가뜨리는 가장 무서운 영·혼·육의 독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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