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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신옥주 목사측에 공동대응키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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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신옥주 목사측에 공동대응키로 결의
  • 정윤석
  • 승인 2015.01.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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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측 관련, 공정한 재판되도록 탄원서도 제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한국교회 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신옥주 목사측 신도들(보도자료상에서 한교연은 S신도들로 표기)의 과격한 시위에 대해 공동대응한다는 결의안을 내놓았다. 한교연은 1월 7일 오전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를 이사로 인준하는 한편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고, 지난 6일 예장 합신 신년하례예배시 소란을 피운 S신도들에 대해 바른신앙수호위원회로 넘겨 회원교단이 함께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 S 신도들에 대해 공동대응키로 결의한 한국교회연합 실행위원회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실행위원회에서 예장 합신 우종휴 총회장은 1월 6일 교단 신년하례예배시 S신도들이 행사장에 난입해 밀가루와 물을 뿌리고 목회자를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상황을 보고하고 한국교회연합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 실행위는 이 문제를 이단사이비 문제를 전담하는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김진신 목사)로 넘겨 방안을 마련한 후 38개 회원교단이 함께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장 김진신 목사는 또한 박옥수 재판과 관련,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탄원서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 한교연 차원의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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