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파행으로 더 이상 회원교단으로 남을 이유 없어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김대현 목사)가 2월 6일 제103-6차 정기 임원회를 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홍재철 목사)에 대한 행정보류를 철회하고 회원교단에서 탈퇴하기로 결의했다. 기침측 임원회는 한기총이 계속적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한기총 회원교단으로 있을 수 없다는 일치된 입장을 보였다. 결국 한기총 탈퇴로 매듭지어진 결의사항은 오는 9월 정기총회 때 보고키로 했다.
이외에도 기침 총회는 5월에 강원도 태백O2리조트에서 성장대회를 갖는다. 총회는 “태백 주변 환경과 각종 세미나와 집회를 열 수 있는 환경을 이미 경험했으며 2천여명 규모의 대단위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며 “이번 성장대회는 영육간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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