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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 저자의 이상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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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 저자의 이상한 주장
  • 정윤석
  • 승인 2011.06.13 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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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전도사 "피뿌림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다"

▲ 부천에 위치한 기도하는교회
출판 당시 20만권이 팔렸다는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의 저자이자 전국 1천여 교회에서 간증을 했다는 박종훈 전도사('기도하는교회' 담임교역자)가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다. “피뿌림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다”, “피뿌림을 모르면 ···천국 입성이 거절되기 때문입니다”, “보혈중의 보혈, ···피뿌림을 아는 교회는 아무도 없습니다” 등 피뿌림이란 것을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 20만 권이 팔렸다는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
“피뿌림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다”

박 전도사는 자신이 담임하는 ‘기도하는교회’ 카페(http://cafe.daum.net/prayingchurch)에서 ‘피뿌림’이란 것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인양 주장하고 있다. 그가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들어보자.

“기도를 빠지고 줄이니까, 성경에 나와 있는데 모르는 것입니다. ‘피뿌림을 얻으라’ 했습니다. ‘마음에 뿌림 받으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간단 말입니다. 그래야 천국 간단 말입니다. ···‘어떻게 이 놀라운 보물! ··· 천국가는 유일한 통로, 기도가 되는 성령충만의 통로, 이 비밀이 수천년간 감추어져 왔습니까?’”(2011년 1월30일 주일 설교).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것인가?’ 죄사함을 얻는 기도, 피뿌림을 전파해야 됩니다”(2011년 1월 23일 주일설교)

‘피뿌림’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는 박 전도사는 베드로전서 1:2, 히브리서 10:22, 12:24 등을 근거 구절로 제시한다.

“피뿌림은 우리가 천국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피뿌림 얻기 위해 하나님께 택함 받았다(벧전 1:2), 너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히 10:22), 예수의 피는 뿌린 피니라(히 12:24). 왜냐, 천국에는 피로 씻고 희게 한 사람만 있더란 말이지요. 창세 이래 아무도 모르고 우리만 알고 있는 ‘피뿌림의 진리’를 30억 영혼들에게 전파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에 최고로 보답하는 길이다”(2011년 4월 24일 주일 설교).

“교회에서 피뿌림을 모르면, 주님께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천국 입성이 거절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가 피뿌림을 전파하는가?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었다. 천국의 가장 분명하고 소중한 조건입니다. ···지금의 모든 교회에서 피뿌림의 진리를 전하지 않습니다”(2010년 11월 14일 주일 설교).

1천여 교회를 다니며 간증을 하고 중보기도 훈련을 시켰다는 것이 무색하게 그는 “피뿌림을 아는 교회는 아무도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지금의 모든 교회에서 ‘피뿌림의 진리’를 전하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가 잠들어 있습니다”, “피뿌림하면서···어떻게 성경에 이렇게 분명히 나오는데, 무디도, 어거스틴도, 스펄전 목사도, 로이드 존스 목사도, 어떤 목사도 안 할 수 있냐 말입니다”, “솔로몬을 몰락시킨 사탄의 힘! 그것이 전 세계 목회자들을 침범했습니다”, “이 시대 주님의 보혈이 퇴색되었습니다. ···피뿌림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전멸했습니다”, “보혈중의 보혈, 보혈의 완성편 피뿌림!! 피뿌림을 아는 교회는 아무도 없습니다”(하단 발췌록 참고).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교회는 피뿌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자신들이 세운 교회, ‘기도하는교회’를 와야만 구원받는다는 주장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피뿌림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는 ‘기도하는교회’의 카페에서 박 전도사가 말하는 피뿌림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살펴보았다. 내용은 매우 이상했다. 샤워기에서 물을 뿌리듯이 예수의 피를 지금 현재의 자리에서 영적으로 뿌리라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 강연하는 박종훈 전도사(사진 A교회 홈페이지)

 “주여, 손에 있는 피를 제게 은-은-하게 뿌려주시옵소서!”
“샤워장에 물이 있습니다. 샤워할 때 물을 바라보고, 물을 의지한다고 몸에 있는 때가 씻겨 집니까? 샤워하듯 물을 뿌려야 합니다. ···물을 뿌려야 내 속에 있는 육신의 때가 씻겨지듯이, 예수님의 피가 내게 뿌려져야 합니다”(2011년 2월 27일).

“사탄은 보혈을 모르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성도가 보혈을 알게 되면 사탄은, ‘보혈을 바라만 보라. 보혈을 의지하라’고만 합니다. 우리가 보혈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말입니다”(2011년 2월 27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게 뿌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를 연상한다. 그분의 손에 못이 박히면 손에 피가 고인다. 그 손이 마치 샤워기인 것처럼 내 머리 위에서부터 피가 ‘쫙’ 뿌려지는 것을 연상내지 묵상하라는 것이다. 그게 박 전도사가 말하는 피뿌림이다.

“피뿌림 실습 – 오른손 못 박히심 기도, 예수님의 손에 오른쪽에 피가 고여 있습니다. 우리가 샤워기를 틀 때 물이 쫙 하고 나오듯이 못이 뚫어졌을 때, 피가 퍼져 나오면 순간 정지!”(2011년 1월 30일).

“ ···우리가 샤워기 틀 때 물이 틀어져 나오듯이, 기도할 때, 성화 사진과 같이 뿌려지게 됩니다”(2011년 1월 30일). “‘ 피가 뿌려지면, 하나 둘 셋 헤아립니다. 피가 뿌려진 뒤에, 죄사함을 해야 합니다”(2011년 1월 30일).

 “ 물만 의지한다고 육신의 때가 씻겨집니까? 물을 덮고 뿌려야 하듯이, 예수의 피도 뿌려야 합니다”(2011년 2월 27일).

 샤워기로 물을 뿌리듯 2천년 전에 뿌려진 예수의 피를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에게 지금 뿌려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로 피를 뿌릴 수 있다고 하는 건 아니다. 영적으로 샤워기에서 물을 뿌리듯, 피를 뿌리듯이 묵상하고 생각하고 연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박 전도사의 ‘피뿌림’이다. 그가 말한대로 ‘피뿌림’을 하는 사람만이 천국을 보장 받는다.

▲ 2007년경 박종훈 전도사가 진행한 모 교회의 중보기도세미나

박 전도사의 피뿌림은 죄사함뿐 아니라 이동의 능력도 있어서 ‘생각대로 T’(박종훈 전도사의 설교를 정리한 사람은 ‘생각대로 Q’라고 적었지만 T를 잘못 쓴 것으로 판단된다)처럼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사람 생각대로 이곳저곳으로 옮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예수 피’를 크루즈 미사일처럼 이동할 수 있다고 박 전도사는 말한다.

“예수님의 등에 피가 고여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피인 예수님의 피는 크루즈미사일입니다. 성도가 원하는 마음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 나의 생각대로 하면 됩니다. 생각대로 T라는 말과 같이 피를 뿌리는 사람이 생각하는대로 예수님의 피는 가게 됩니다. 이것이 피뿌림의 기본원리입니다”(2010년 6월 13일).

“자 손을 들어보십시오, 예수님의 등의 피를 받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피를 받았으니 여러분의 아픈곳을 향하여 치십시요. ··· 뿌린 피! 주님이시여. 피를 내 손 위로 풍성하게 뿌려주시옵소서. 뿌린 피!!! 예수님의 피는 크루즈미사일입니다”(2010년 6월 13일 설교).

박 전도사는 이런 피뿌림을 사용해서 전세계의 악한 영과 싸워서 모두 이겼다는 주장도 한다.

어느 위대한 주의 종도, 지난 2천년간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놀랄만한 사실입니다. 저는 12구절을 위대하심으로 학문화시켰고, 이것으로 전세계 악한 영을 이겼습니다”(2010년 11월 14일 주일설교).

“자, 여러분 제가 2001년도 전세계 악한 영과 전쟁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단과 내가 1:1로 싸운다고 할 경우는 상황이 틀립니다. 1:100으로 싸우든지 아니면 더 큰 집단으로 싸울 때도 제가 다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싸우기 때문입니다. 예수 이름의 무기, 평화의 무기, 피뿌림의 무기, 말씀의 파워, 제가 저의 영적싸움을 할 때는 100%로 다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2010년 10월 17일).

▲ 어느 위대한 종도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지 못했다는 박종훈 전도사(2010년 11월 14일 설교)

 박 전도사의 ‘피뿌림’ 주장에 대해 박문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의 전화통화에서 “주님이 내 죄를 대신 십자가에서 짊어지시고 희생 제물로 죽으셨다는 대속적 죽음을 믿고 인정하는 것이 죄사함의 은총을 받고 구원받는 유일한 방법이다”며 “예수님의 피가 뿌려지는 상황을 묵상하고 연상해서 영적으로 나에게 피를 뿌리는 행위를 해야 죄가 씻어지고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교수는 “피뿌림이란 것을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인양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 박종훈 전도사의 피뿌림 응용편

 그러나 기도하는교회 신도들은 박종훈 전도사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다. 기자는 박 전도사의 카페를 살펴보면서 흥미로운 글들을 발견했다. 카페 좌측의 메뉴 중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였다. 이곳에서 신도들은 자신들의 간증과 피뿌림에 대한 단상을 써 놓았다.

J 씨는 2009년 9월 16일 다음과 같은 댓글을 써 놓았다.

“캄캄한 흑암속에서 유일히 빛을 발하는 기도하는 교회, 전 세계가 사탄에게 점령 당해 악령이 성령처럼 판을 치는 이 시대의 교회들에 관대한 눈 먼 영혼들이, 기도하는 교회의 보물에는 무지하니 기도하는 교회 사람들의 중보가 얼마나 중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적전쟁의 치열함이 너무도 혹독해서 참이나 눈물 나는 시간들을 보내오면서, 깨닫는 진리는 더욱 더 전도사님과 기도하는 교회의 진리가 깊고 유일무이하며, 전 인류의 영혼에 생명샘이 된다는 것입니다”(J 씨, 2009년 8월 30일 댓글).

S 씨는 2011년 2월 8일 올린 댓글에서 “전세계 악한 영을 이기고 예수님의 동격인 위치인 전도사님은 예수님께서 전 세계에서 가장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분이기에 우리가 정말 잠 섬겨야 합니다”라고 써 놓았다.

세상에 예수님의 동격의 위치라니! 2월 8일 올라간 이 댓글에는 또다른 신도가 ‘아멘’이라고 써 놓았을 정도다. 중보기도를 해서 아픈 사람이 낫자 S 신도는 “치유해주신 전도사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고 기재했다. 예수님과 ‘동격’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레 나온 표현으로 보인다.

모세보다 더 뛰어난 주의 종이라는 표현도 있고 박 전도사를 공격하면 반드시 주님이 벌을 내리신다는 주장도 있다.

모세보다 더 뛰어난 주의 종인 전도사님을 공격했을 때 반드시 반드시 주님께서는 벌을 내린다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S 씨 2011년 1월 10일 댓글).

▲ 보혈을 의지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박종훈 전도사

 

박종훈 전도사는 지금까지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도운동을 일으킨 사람으로 인식돼 왔다. 그래서 1천여 교회에 초청을 받으며 간증과 기도 훈련을 시켰던 것이다. 그를 초청하지 않은 유명 대형교회가 없을 정도로 그는 많은 교회를 다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담임하는 ‘기도하는교회’에선 정통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이상한 내용들을, 마치 수천년 만에 발견한 유일한 진리인 것처럼 신도들에게 가르치고 그들과 공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곧이어 인터뷰 기사가 이어집니다.)

‘기도하는교회’ 카페(cafe.daum.net/prayingchurch)에 올라간 박종훈 전도사의 설교와 신도들의 반응(정리: 정윤석 기자,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피뿌림은 천국 가는 유일한 길”

“어떻게 ···천국가는 유일한 통로···성령충만의 통로, 이 비밀이 수천년간 감추어져 왔습니까?”
기도를 빠지고 줄이니까, 성경에 나와 있는데 모르는 것입니다. ‘피뿌림을 얻으라’ 했습니다. ‘마음에 뿌림 받으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간단 말입니다. 그래야 천국 간단 말입니다. 기도 용이! 피뿌림 하게 되면, 너무도 기쁘게 됩니다. 감격이 옵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버리셨다!’ 하나님의 생명이 스며듭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됩니다. 내게 있는 악한 영이 벌벌 떨려 물러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피가 강력한 영적인 무기가 됩니다. 우리 속의 미움, 증오, 시기, 질투 모두 무너집니다. 어제 제가 너무도 기가 막혀서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떻게 이 놀라운 보물! 하나님의 생명 잃은 놀라운 보물! 천국가는 유일한 통로, 기도가 되는 성령충만의 통로, 이 비밀이 수천년간 감추어져 왔습니까?’ 예수께서 응답해 오셨습니다. ‘사탄의 전 힘이 피뿌림의 은총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데 주어졌다.’ 할렐루야!”(2011년 1월30일 주일 설교).

“피뿌림을 받지 못할 경우 천국에 못갑니다”
“구약시대에 1천번제를 드린 뛰어난 영적인 용사 솔로몬!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금의 목회자를 무너뜨려 천국입성을 무마시켰습니다. 이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타락한 시대입니다. 욕심, 욕망이 판치고, 기도가 없습니다! 1, 2 모토 7개의 최고의 아름다운 진리! 피뿌림 기도를 빼앗겨서, 죄사함 기도를 무력화시켰습니다.

청함 받은 자는 많되, 택함 받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14 수 천명이 교회에 와서, 극소수만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A few 아니고, Few입니다. 피뿌림을 받아야 됩니다. 소수의 택함 받은 영혼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전 세계 30억 영혼을 구원해야 합니다. 피뿌림을 받지 못할 경우 천국에 못갑니다. 죄사함을 받기 위해선 예수님의 특별 은총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사해지는 경우가 무척 힘듭니다. ‘당신이 죽게 ㅤㄷㅚㅆ을때,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것인가?’ 죄사함을 얻는 기도, 피뿌림을 전파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영혼이 구원 받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2011년 1월23일 주일 설교).

“피뿌림은 우리가 천국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모릅니다. 만약에 어거스틴이 팔이 저처럼 엄청난 지옥불의 고통을 당했더라면(한시간반 동안 죽겠습니다) 저는 영적 무기가 있으니까 엄청 아팠지만! 침착을 제가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지금 엄청 아프지만 곧 반격을 가할 수 있다!!! 할렐루야!! 피뿌림은 우리가 천국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피뿌림 얻기 위해 하나님께 택함 받았다(벧전 1:2), 너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히 10:22), 예수의 피는 뿌린 피니라(히 12:24) 왜냐, 천국에는 피로 씻고 희게 한 사람만 있더란 말이지요. 창세 이래 아무도 모르고 우리만 알고 있는 ‘피뿌림의 진리’를 30억 영혼들에게 전파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에 최고로 보답하는 길이다”(2011년 4월 24일 주일 설교).

“피뿌림을 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 살아보면 별 거 아닙니다. 정말 그 부부처럼 별 거 아닙니다. 다 죽습니다. 어거스틴도 모른 피뿌림입니다. 정말 보십시오. 이 분 책 사 보십시오. 피뿌림이 나와 있는지!저처럼 2년동안 피뿌림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어거스틴이 없다면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마틴 루터 사이에 제일 뛰어난 분이 어거스틴입니다. 이 분의 신학이론은 굉장합니다. 삼위일체에 관한 것, 성만찬 굉장히 뛰어나지만은 이론이 뛰어나면 뭐합니까? 피뿌림이 없는데 말입니다. 뛰어난 게 아니지요.

그래서 그게 영적 전쟁입니다. 돈벌고 적당히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을 때 분명히 후회합니다. 거의 모든 교회가 잠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잠 안 들어 있는데 잠들어있다고 할 리가 없습니다. 깨어있으면 분명히 눈에 보입니다. 할렐루야!! 책으로 나오든지 인터넷으로 보이든지 전 세계 누구든지 알 수 있습니다. 축구하면 영국에 루니가 잘 하지 않습니까? 눈에 뜨입니다. 이렇듯이 기도용사가 있으면 눈에 띄입니다. 안 뜨일리가 없습니다. ···

어거스틴조차도 몰랐던 피뿌림의 은총!! 성경 66권의 최고의 진리를 하나만 뽑으라 한다면 힘들지만은(얼마나 방대합니까?) 그래도 하나만 선택하라면 저는 “피뿌림”입니다. 왜냐, 피뿌림을 해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알면 뭐합니까? 천국을 못가는 데 말입니다”(2011년 4월 24일 주일 설교).

“피뿌림 모르면···천국입성이 거절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피뿌림을 모르면, 주님께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천국 입성이 거절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가 피뿌림을 전파하는가?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었다. 천국의 가장 분명하고 소중한 조건 입니다. 할렐루야! 보혈로 씻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겠습니까? 지금의 세대가 1500년과 똑같습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고 설파했던 천주교의 그릇된 진리! 면죄부 사고, 잘못된 구원관이 설쳤습니다. 지금의 모든 교회에서 피뿌림의 진리를 전하지 않습니다. 그때와 무엇이 다릅니까? 성경에 분명히 천국에 대해 나옵니다”(2010년 11월 14일 주일 설교).

“3. 천국가는 유일한 조건인, 피뿌림을 받는 것이 택함 받은 목적”
3. 천국 가는 유일한 조건인, 피뿌림을 받는 것이 택함받은 목적이며, 마음에 뿌림을 받을 때, 참 영혼이 지성소에 나간다고 구약과 신약을 통해 밝히고 있다.

히 10 : 22 뿌린 피를 마음에 뿌림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뿌림을 받아라!” 피뿌림을 받을 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막연히 바라보고 의지하라고 합니다. 피뿌림을 받아라는 말은 무엇이 됩니까? 베드로 사도는 피뿌림을 받기 위해서
택함 받았다고까지 강조하고 역설 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피뿌림”이란 말을 처음 들었다고 했습니다”(2010년 8월 29일 주일설교).

“피뿌림이 없이는 천국 입성이 불가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막연히 바라보고 의지하라고 합니다. 피뿌림을 받아라는 말은 무엇이 됩니까? 베드로 사도는 피뿌림을 받기 위해서 택함 받았다고 까지 강조하고 역설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피뿌림’ 이란 말을 처음 들었다고 했습니다. 목회자들이 피뿌림을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형태 입니까? 가장 소중한 천국 길이 막혀 있더란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온 목적이라고 하셨고 베드로 수제자가 택함 받은 목적이라고 했고, 사도바울이 이것 외에는 다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피뿌림이 없이는 천국 입성이 불가합니다. 피흘림이 없는 즉, 용서함이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적은 죄라도, 우리가 죽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처참하게 피를 뿌리셨습니다”(2010년 8월 29일 주일 설교).

“‘보혈만 보라, 보혈을 의지하라’고만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말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생산했습니다. ‘➀ 아픔과 고통, ➁ 치욕, ➂ 자기 생명’을 통해 보혈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바로 피뿌림이 필요합니다. 보혈은 아름답게 변화되어집니다. 할렐루야.

미국이 자랑하는 F22 전투기가 있습니다. F22 전투기가 우수하지만 사용할 줄 모르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셨지만, 우리와 예수님 사이에는 두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2천 년간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과 세월의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이스라엘과 한국이라는 장소와 공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피뿌림을 받아야 합니다. F22 전투기가 있으면 사용해야 하듯이, 예수님이 피를 흘리셨으면 우리가 그 피를 덮고 뿌려야 합니다.

사탄은 보혈을 모르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성도가 보혈을 알게 되면 사탄은, ‘보혈을 바라만 보라. 보혈을 의지하라’고만 합니다. 우리가 보혈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물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샤워장에 물이 있습니다. 샤워할 때 물을 바라보고, 물을 의지한다고 몸에 있는 때가 씻겨 집니까? 샤워하듯 물을 뿌려야 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비가 안 오면 굉장히 어려움을 당합니다. 물은 우리에게 필수입니다. 우리는 물을 바라보고, 물을 의지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물을 뿌려야 내 속에 있는 육신의 때가 씻겨지듯이, 예수님의 피가 내게 뿌려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픔, 고통, 치욕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실제로 내 육신에 예수님의 피를 뿌려야 하는데, 피를 뿌리지 않고, 그저 바라만보고 의지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오늘도 마음에 뿌림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뿌리라고 했습니다. ‘너희들이 피뿌림을 얻기 위해서 택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벧전 1:2). ‘예수의 피는 뿌린피’라고 했습니다(히 12:24)”(2011년 2월 27일 주일 설교).


“소중한 피뿌림을 지난 몇천년간 어느 누구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거스틴조차도 피뿌림을 몰랐습니다. ···DL무디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피뿌림은 뭡니까? 피뿌림은 하나님의 아픔, 고통, 치욕, 하나님의 생명이 십자가 위에서 투입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피뿌림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피를 우리에게 뿌려주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도 깨닫지 못한 피뿌림, 제가 정말 놀라는 게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오셨습니다. 마틴루터가 1517년 종교개혁했습니다. 1500년 사이에 제일 위대한 신학자가 누구랬습니까? 많이 있지만은 모든 신학자가 얘기합니다. 예수님과 마틴 루터사이에(1500년 사이에) 제일 위대한 신학자는 성 어거스틴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거스틴 책을 읽어보니까 그분의 삼위일체이론이 굉장히 뛰어나고 성만찬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여러분, 이렇게 신학적으로 뛰어난 그 분이 놀랍게도 놀랍게도!! 피뿌림은 몰랐습니다. 여러분, 만약 어거스틴이 어제 저녁 저처럼 악한 영이 팔다리를 공격했더라면 죽었습니다. 그 병은 죽는 병입니다. 오늘날은 응급실이라도 갈 수 있지만 그때는 주사가 있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만약에 어제 제가 당한 그대로 어거스틴을 공격했더라면 제 생각엔 아마 살아남을 것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거스틴조차도 피뿌림을 몰랐습니다. 어거스틴도 몰랐는데 누가 알겠습니까? 디엘 무디도 몰랐습니다. 보십시오. 보혈만 바라봐라, 의지하라 합니다. 우리처럼 피를 뿌리고 영적 무기로 사용합니까? 어제 OO이가 열이 나고 숨이 넘어간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제가 그 집에 뛰어갔습니까? 피뿌림의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할렐루야!!!”(2011년 4월 24일 주일 설교).

“(피뿌림을)어떻게 성경에 이렇게 분명히 나오는데, 무디도, 어거스틴도, 스펄전 목사도, 로이드 존스 목사도, 어떤 목사도 안 할 수 있냐 말입니다”
저는 매일 피뿌림하면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성경에 이렇게 분명히 나오는데, 무디도, 어거스틴도, 스펄전 목사도, 로이드 존스 목사도, 어떤 목사도 안 할 수 있냐 말입니다. 물만 의지한다고 육신의 때가 씻겨집니까? 물을 덮고 뿌려야 하듯이, 예수의 피도 뿌려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의 피로 씻고 뿌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알면 간단한 일이지만, 전쟁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2011년 2월 27일 주일 설교).

“솔로몬을 몰락시킨 사탄의 힘! 그것이 전 세계 목회자들을 침범했습니다”
솔로몬을 몰락시킨 사탄의 힘! 그것이 전 세계 목회자들을 침범했습니다. 전세계 목회자 마음에서 피뿌림이 사라지게 해라! 충분히 사라지게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 피뿌림은 모르고 넘어가라! 피뿌림의 진정한 의미! Good 으로 best 를 빼앗는 전략! 최고만 깨닫지 마라! 영적 에베레스트! 성경의 최고의 보물, 피뿌림! 평화! 성찬식! 위대하심! 은 안돼!
나머지 성경의 진리는 모두 가져가도 돼!”(2011년 1월23일 주일설교).

“전 세계가 잠들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피뿌림이 사라져서 어떤 피해가 생겨났습니까?”

목회자에게서, 성경의 진리 중에서 피뿌림만 제거시키는 것, 이게 훨씬 더 전략적으로 쉽습니다. 전 세계가 잠들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피뿌림이 사라져서 어떤 피해가 생겨났습니까? 3. 속죄함의 대원칙 : 영혼과 행실에 피를 뿌려야 죄가 사해진다. 반드시 피를 뿌려야만, 속죄함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기독교에서 피뿌림이 사라져서 어떤 영적인 충격, impact , 큰 영향이 왔겠습니까?>

사탄이 이걸 노렸습니다. 우리가 미워했습니다. 도적질을 했습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주님이시여,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 말로 고백하게 됩니다. 완전한 죄사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완전한 기도가 아닙니다. 죄사함 기도에서 이것은 완전한 죄사함 기도가 아닙니다! 피뿌림 기도가 죄사함 기도입니다.

피뿌림을 모르게 해서, 죄사함 기도를 무력화 시켰습니다. 히브리서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주님께서 피를 뿌리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의 제사를 통해서 피를 뿌려야 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약 시대의 우리에게 철저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를 통해서 바로, 철저히 본보기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사장이 피를 뿌리고,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 나가는 방법을 보여준 것입니다. 피를 뿌리지 않으면, 죽었습니다. 대제사장의 철칙이었습니다. 의복과 몸에 피를 뿌렸습니다. 신약시대에 저희가 제사장입니다. 바로 기도 드릴 때, 피를 뿌려야 됨을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 피를 뿌리고,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았을 때 지성소에 주님께서 임재하셨습니다.

죄가 있는 상태로 나가면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대원칙은 신약시대에 와서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피를 뿌려 죄사함을 받아야 됨을, 철저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우리에게 전부 제사장이 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뿌려야 되는 이유입니다.

짐승을 죽였습니다. 피를 뿌렸습니다. 모든 죄를 짐승에게 전가 시켰습니다.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구약은 신약의 본보기고 예표였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지성소에서 갖춰야 할 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막의 지성소에 피를 뿌리고, 피 없이는 아니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핵심이 피를 뿌려 죄를 사함 받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예배드릴 때, 기도할 때, 피를 뿌려야 함을, 제사와 예배에 피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피를 뿌리는 것이 바로 제사이고, 피가 빠진 제사는 주님이 열납하지 못하십니다”(2011년 1월23일 주일설교).

“이 시대 주님의 보혈이 퇴색되었습니다. ···피뿌림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전멸했습니다”

이 시대 주님의 보혈이 퇴색되었습니다. 부르짖어 강조하지 않습니다. 피뿌림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전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사함을 주시려고 오셨는데, 이 피뿌림을 희미하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제사장인 우리가 피뿌림을 마음에 뿌림 받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히 10:22에 위배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사탄의 고도의 치밀한 전략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핵심이 피를 뿌려 죄사함하는 것인데, 신약시대의 제사장인 우리의 마음을 희미하게 만들었습니다. 말로만 해도 된다고 속이고, 이미 뿌려져 있다고 속여서, 죄사함을 완벽하게 받지 못한 채 하나님께 나가게 했습니다”(2011년 1월23일 주일설교).

“이 시대에 영적인 종교개혁이 필요합니다. 피뿌림 종교개혁!”
죄사함의 기도를 무력화 시켰습니다. 영적인 에베레스트! 피뿌림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마틴 루터가 일으켰던 종교개혁! 이 시대에 영적인 종교개혁이 필요합니다. 피뿌림 종교개혁! 저는 기도에 생명을 걸어서 이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할렐루야! 대원칙 99.9%는 피뿌림을 통해 죄사함을 얻습니다. 피흘림이 없는 즉, 죄사함이 없다! 말로해서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피를 흘리던지, 짐승이 흘리던지 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흘리셨습니다. 그 피를 끌어와야 됩니다. 결코, 그냥 간과해서는 속죄함 안됩니다. 죄를 용서 못받으니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다수를 믿으면 안됩니다. 어린양의 피에 씻고, 희게 한 자만 천국에 있더라!

청함 받은 자는 많되, 택함 받은 자는 적으니라! Few!입니다. For many are inveited, but few are chosen. Matthew 22:14 그러나, 천국 못갔으니, 지옥에 갔냐고 마땅히 생각할 이상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권한입니다.

예수님은 원칙을 만드셨지만, 초월할 힘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원칙에 구애받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에 달린 강도가 피뿌림 없이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순교했을 경우에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극히 예외입니다. 대원칙은, 어린양의 피에 씻어야 됩니다”(2011년 1월23일 주일 설교).

“왜 옮기려고 하는가 옮기는 그 교회에 과연 피뿌림!! 이 존재합니까!”
우리교회 다니다가 다른교회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님이 왜 옮기려고 하는가 옮기는 그 교회에 과연 피뿌림!! 이 존재합니까! 피뿌림이 존재해야 우리가 천국에 갑니다. 여기서 마음 공격 받아서 교회를 옮깁니다. 그런데 그 옮기려는 교회에서 과연 피뿌림이 존재하는지! 우리는 이렇게 일년 간이나 설교하는데 여기에 우리교회의 놀라운 우월성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교회의 우월성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려는 30억 영혼구원은 기존 성도들의 재무장 복음화입니다. 특별히 피뿌림으로 재무장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성도에게 과연 섬기는 교회에 피뿌림이 있습니까 물어보십시요! 이것을 우리가 다 깨달아서 설명해야 합니다. 천국가기 위한 유일한 방안인 계 7:14을 보여주면서 어린양의 피에 씻고 희게 한 사람만 천국에 있더라는 이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설명해야 합니다. 6개 대륙에 다 설명해야 합니다”(2011년 1월 9일 주일 설교).

“어느 위대한 주의 종도, 지난 2천년간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전세계 악한 영을 이겼습니다”
“제가 주님의 위대하심에 대해 20구절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께는 12구절을 말씀 드렸는데, 그 외에는 알아서 판단해서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2천년간 누구도 예수님의 위대하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2구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결국 빠지지 않고, 줄이지 않고 기도해서 온전한 기도의 힘을 보유해야 Best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말씀을 읽을 때 최고의 힘으로 방해합니다. 그래서 위대하심을 읽어도,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어느 위대한 주의 종도, 지난 2천년간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놀랄만한 사실 입니다. 저는 12구절을 위대하심으로 학문화시켰고, 이것으로 전세계 악한 영을 이겼습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위대한 분이 나와 함께 하시고, 위대한 분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ㅤㅉㅗㅈ아내어라!’ ‘저분이 나의 신랑이시다! 할렐루야!’ 제가 심야 시간에 위대하심을 묵상하면, 제 속에 악한 영이 벌벌 떠는 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종말에 나를 처벌할 분이 저렇게 위대하구나! 사탄들이 벌벌 떨게 됩니다. 이러한 위대하심이 지난 몇천여간 은폐되어 왔습니다”(2010년 11월 14일 주일 설교).

“한국에 신학교는 수백개이고···하지만, 핵심진리를 모르고 있습니다.”

“결국, 기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이 없습니다. 언젠간 빠지고 줄여서 패배했더란 말입니다. 마음의 일부를 빼앗겨서 성경을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 신학교는 수백개이고, 몇 십년 연구했습니다. 하지만, 핵심진리를 모르고 있습니다. 기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자만이 가장 치열한 말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할렐루야!”(2010년 11월 14일 주일 설교).

“피를 뿌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거룩하게 하는 기도를 안 했을 때 ··· 죽을 때,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거룩해 질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피로 거룩해 질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입니다. 하나님의 피로 거룩해 질 수 있습니다. ① 모든 죄를 사함 받고, ② 죄를 깨끗이 하고, ③ 영원한 속죄를 받고 ④ 의롭고 되고, ⑤ 거룩해져야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보유한 사람만 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피는 뿌릴 때, 백성을 거룩케 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

피를 뿌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시여, 히 13: 12 에 의하면 주님 보혈을 뿌릴 때 백성을 거룩하게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피를 뿌리오니 저를 거룩하게 해주시옵소서’ 의롭다 하고, 거룩하게 하는 기도를 안 했을 때 예수님은 굉장히 골치가 아프십니다. 죽을 때,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몰라서 안 했다고 하는 건 통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말해주지 않았다는 건, 통하지 않습니다. 그 교회를 선택한 저희들의 책임입니다. 피뿌림은 죄사함을 주고, 우리를 의롭게 해주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받게 해주고, 예수의 피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받게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여러분, 이런 형식 기도 안 하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기도 형식이 소중합니다”(2010년 8월 29일 주일설교).

“우리교회가 잘못된 겁니까? 전체교회가 잘못된 겁니까? 여러분, 다른 교회가 잘못된 겁니다!!”
“제가 목회하기 전에 어느 대형 교회를 10년을 다녔지만 그분도 보혈을 알지만 제가 피뿌림이란 단어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분이 보혈을 사랑하는데 제가 10년을 다녔지만 피뿌림이란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피뿌림이란 단어를 몇 달째 쓰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된 겁니까? 우리교회가 잘못된 겁니까? 전체교회가 잘못된 겁니까? 여러분, 다른 교회가 잘못된 겁니다!! 제가 대형교회 10년 다녀도 그 분이 보혈을 그렇게 사랑해도 보혈은 많이 들었지만 피뿌림이란 단어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과장법을 통해 나와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오늘 돌아가신다면, 피뿌림 없으면 천국에서 제지당합니다. 피에 씻고 희게 해야 합니다”(2010년 8월 29일 주일 설교).

“보혈중의 보혈, 보혈의 완성편 피뿌림!! 피뿌림을 아는 교회는 아무도 없습니다”

“세계최대 교회를 일군 조목사님도 이렇게 기도가 힘들다고 했는데 피뿌림이 뭐길래! 피뿌림만 받게 되면, -최고의 기쁨과 환희가 펼쳐지고 -그 힘든 기도가 쉽게 열리더라 할렐루야!! 이 놀라운 비밀이 이천년 간 감추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기도할 때 얼마나 사탄이 방해합니까 그 엄청난 힘으로 모든 교회를 공격해서 마음을 다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크리스천 23억 중에서 약 10%만 보혈을 압니다. 초보단계의 보혈입니다. 보혈중의 보혈, 보혈의 완성편 피뿌림!! 피뿌림을 아는 교회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도가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2010년 6월 20일 주일 설교).

“소중한 피뿌림을 지난 몇천년간 어느 누구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피뿌림을 아는 교회는 없습니다”
제가 2001년도 악한 영이 공격할 때 피뿌림의 다양한 형태를 많이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피뿌림을 지난 몇천년간 어느 누구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피뿌림을 받기 위해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해야 하는데 이것을 아는 교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사탄의 공격이 치열한지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서울의 어느 대형교회목사님은 보혈에 의지하라는 말만 합니다. 보혈의 가장 완전한 형태인 피뿌림을 아는 교회는 없습니다. 보혈의 가장 정교한 형태가 피뿌림 기도입니다”(2010년 5월 12일 주일 설교).

“많은 교회들이··· 씻고 희게 하라는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하지 않습니다”

“보혈도 마찬가지입니다. 굉장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는 능력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우리가 우리의 죄를 희게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고 희게 하라고 말이죠. 희게 해라 그리고 희게 된 그 과정을 확인해라는 것입니다. 씻고 희게 해라.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들이 계 7:14 말씀을 설교하지도 않고 또 씻고 희게 하라는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희게 하는 과정이 필요 없다면 왜 성경에 희게 하라고 되어있겠습니까?”(2007년 6월 17일 주일 설교).

피뿌림 실습편
(피뿌림 실습)“예수님 손이 바로 샤워기 틀면 물줄기가 터져 나올 때 같이 제 영혼에 뿌려집니다!”

“피뿌림 실습 – 오른 손 못 박히심 기도 예수님의 손에 오른쪽에 피가 고여 있습니다. 우리가 샤워기를 틀 때 물이 쫙 하고 나오듯이 못이 뚫어졌을 때, 피가 퍼져 나오면 순간 정지!

1) 피가 손에 가득하게 고여 있습니다.
물론 넘쳐 흐르지만, 마음 속으로 피가 고여있는 장면을 정지 시켜봅니다. 바로 피가 멈추어 진 채, 머리 위에 있다고 여깁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공간은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2) 예수님 손이 바로 샤워기, 틀면 물줄기가 터져 나올 때 같이 제 영혼에 뿌려집니다! 예수님 손이 바로 샤워기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예수의 피는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샤워기 틀 때 물이 틀어져 나오듯이, 기도할 때, 성화 사진과 같이 뿌려지게 됩니다”(2011년 1월30일 주일 설교).

(피뿌림 실습)“샤워기에 뿌려지듯이 묵상해서 ‘손에 피를 제게 은은하게 뿌려주시옵소서!’ 줄여서 ‘뿌린 피!’하고 외칩니다”
‘주여, 손에 있는 피를 제게 은-은-하게 뿌려주시옵소서!’ 피를 물에 좀 탄 듯이 은은하게
빨간 피의 형태로 뿌려집니다. 손에 모아서, 샤워기에 뿌려지듯이 묵상해서 ‘손에 피를 제게 은은하게 뿌려주시옵소서!’ 줄여서 ‘뿌린 피!’하고 외칩니다.
피가 뿌려지면, 하나 둘 셋 헤아립니다. 피가 뿌려진 뒤에, 죄사함을 해야 합니다. 피뿌림 받는 순간이 이 땅에서 천-국 입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기쁘고, 충만해지는지 모릅니다. 따라 하십시오. 피뿌림 받는 순간이 이 땅에서 영적인 천국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기쁘니까 하는 것입니다. 술을 왜 마십니까? 아편을 왜 합니까?”(2011년 1월30일 주일 설교).

“샤워기를 틀면 물이 쫙- 뿌려지듯이 ···예수의 피도 살았고 운동력이 있더라 할렐루야!! 저절로 뿌려집니다”
“구약시대 제사의 대원칙이 지성전에 피를 뿌렸다, 그리고 용서의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날도 예수 피를 뿌리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원칙입니다. 왜냐, 피 흘림이 없은 즉 용서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피를 뿌리고 난 다음에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마에 찔렸습니다. 왜 찔렸습니까? 우리의 모든 범죄의 생각이 이마로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스스로 이마를 처벌했습니다. 이 시간 다시한번 이마 피뿌림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샤워기를 틀면 물이 쫙- 뿌려지듯이 주님의 이마 상처가 바로 머리위에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예수의 피도 살았고 운동력이 있더라 할렐루야!! 저절로 뿌려집니다”(2011년 1월 9일 주일 설교).

“피를 은은하게 뿌려!! 주시옵소서! 뿌린 피!! 뿌린 피!! ···피!!! 하나 둘 셋··· 일곱 여덟아홉 열!”(피 뿌리는 방법)
“이스라엘 지방의 가시관을 본 적이 있습니까? 끝이 얼마나 뾰족하고 날카로운지 로마병정은 가시관을 꺾었습니다. 가시 면류관을 만들었습니다. 이마에 씌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피가 이마에 고였습니다. 주여 이마의 피는 저희들을 위한 것입니다. 피를 은은하게 뿌려!! 뿌려!! 주시옵소서! 뿌린 피!! 뿌린 피!! 뿌린 피!!! 하나 둘 셋··· 일곱 여덟아홉 열! 또 사탄이 방해해서 색깔이 변했습니다. 뿌린 피!! 뿌린 피!! 뿌린 피!!! 열하나 열둘 열셋 ···열아홉 스물.

또 형태가 흔들립니다. 주여 피를 뿌려 주시옵소서! 뿌린 피!! 뿌린 피!! 뿌린 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아홉 서른 색깔이 흔들립니다. 뿌린 피!! 뿌린 피!! 뿌린 피!!! 서른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여덟 서른 아홉! 피가 이렇게 뿌려졌을 때 용서를 구합니다”(2011년 1월 9일 주일 설교).

“우리가 예수 피를 우리에게 뿌리고 용서를 구해야 완전한 용서를 받습니다”

“짐승의 피를 하나님을 만나러 들어가는 제사장 자신과 성전에 뿌렸습니다. 그렇듯 우리가 예수 피를 우리에게 뿌리고 용서를 구해야 완전한 용서를 받습니다. 우선 발 상처의 피뿌림 묵상을 하고 설명하겠습니다. 발 상처를 1분간 보십시오. 피뿌림은 예수님의 아픔에 근접할수록 더 잘 됩니다. 주님의 아픔에 깊이 동참할 때 더 잘됩니다”(2011년 1월 9일 주일 설교).

피뿌림 응용편
“피를 뿌리면서··· 오, 주님이시여! 차량의 저주를 사해주옵소서”
“주여, 보혈을 의지합니다. 과거의 모든 죄, 조상이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옵고, 제 모든 저주를 속량 시켜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대가를 지불 했습니다. 기도할 때, 제 모든 저주가 속량되더란 말입니다. 이 기도를 하고, 안하고,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모릅니다.

미래의 저주는 종류가 많습니다. 잘못된 만남! 직장에서 만남, 사업처에서 만남! 또 불쑥 찾아오는 저주의 만남! 7시간 기도하면 꼭 해야 됩니다. 또 차량에 대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저는 별도로 차량에 대한 저주 기도를 합니다. 피를 뿌리면서,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오, 주님이시여! 차량의 저주를 사해주옵소서’ 차를 매일 타니까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화재는 매일 오지 않지만, 차량은 매일 타니까 꼭 해야 됩니다. 여러분께서 각자 저주에 해당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2010년 11월 14일 주일 설교).

“생각대로 T라는 말과 같이···뿌리는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예수님의 피는 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등에 피가 고여 있습니다. 이럴 때 하니님의 피인 예수님의 피는 크루즈미사일입니다. 성도가 원하는 마음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애가 옆방에서 배가 아프다고 할 경우 예수님의 등의 피를 받아서 애 배를 향하여 쳐주면 됩니다. 시간과 장소,공간,세월을 초월해서 뿌려지는 예수님의 피이기 때문에 공간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광주에 있는 조카가 왼쪽코가 아프다고 할 경우 피를 받아서 광주라는 공간과, 장소를 초월하니까 내가 피를 뿌리기 좋은 위치에 조카를 두고 조카의 왼쪽코를 향해서 옆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받은 피를 세차게 쳐주면 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대로 하면 됩니다. 생각대로 Q(생각대로 T를 잘못 기록한 듯하다)라는 말과 같이 피를 뿌리는 사람이 생각하는대로 예수님의 피는 가게 됩니다. 이것이 피뿌림의 기본원리입니다”(2010년 6월 13일 주일 설교).

“피를 내 손 위로 풍성하게 뿌려주시옵소서. 뿌린 피!!! 예수님의 피는 크루즈미사일입니다”
“저는 수백개를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더욱 발전된 것도 깨달았습니다. 자 손을 들어보십시오, 예수님의 등의 피를 받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피를 받았으니 여러분의 아픈곳을 향하여 치십시요. 또 손을 드십시요. 주여, 피를 내 손 위로 뿌려주십시오. 그럼 피가 나의 손 위로 옵니다. 자, 피를 받습니다. 뿌린 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피를 받았습니다. 잠이 안 오면 머리를 향하여 치십시오.

멀리 있는 친척이 잠이 안온다고 할 경우 이렇게 하십시요. 자, 손을 드십시오. 뿌린 피! 주님이시여. 피를 내 손 위로 풍성하게 뿌려주시옵소서. 뿌린 피!!! 예수님의 피는 크루즈미사일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남편의 머리를 향해서 술귀신을 세차게 쳐내줍니다.

애가 나쁜 친구를 사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를 받습니다. 뿌린 피!!! 나쁜친구를 사귀는 영아 물러가!! 세차게 애의 머리를 향하여 칩니다. 대적하는 영을 향해서도 세차게 쳐 냅니다. 알겠죠”(2010년 6월 13일 주일 설교).

“필리핀 상공을 피뿌림 했습니다”

“광주의 O집사님이 7시간 기도하십니다. 남편 분께서 멀리 외국에 나가 계십니다. 그곳에서 생활비를 보내 주십니다. 7시간 기도 하면, 당신은 왜 종일 기도만 하냐고, 핍박합니다. 기도해서 주께서 필리핀으로 추방시켰습니다. 얼마 전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렸다고 합니다. 남편이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 한국에 들어오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7시간 기도가 바로 방해를 받고, 교회 오는 것도 힘들어 집니다. 필리핀에서 직장을 잡던지, 들어오겠다고 합니다. 필리핀 상공을 피뿌림 했습니다. 현지 사장을 기도했습니다. 얼마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문자가 오기를, 모든 게 잘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사장이 남편의 요구를 전부 들어주고, 어학을 위해 몇 년 더 머물라고 했다고 합니다”(2010년 4월 25일 주일 설교).

“(예수님의)아픔을 못느끼면 병이 치유가 안됩니다. 정 안되면 등이라도 꼬집어 보십시오”
“제가 말했습니다. 피뿌림을 모르는 분들은 배에 손을 대고 자기가 말씀을 암송합니다.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 복통이 나음을 얻었나니. 그럴 때 제일 주의할 사항이 바로 예수님의 아픔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채찍이 얼마나 아픕니까. 병치유의 관건은 바로 예수님의 아픔에 동참해야합니다. 주님의 아픔과 내 아픔을 일치시켜야합니다. 그래서 채찍 맞을 때 아 얼마나 아팠을까 여러분 말로만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 복통이 나음을 얻었나니 하지 말고 예수님의 아픔을 느끼도록 노력하십시오. 아픔을 못느끼면 병이 치유가 안됩니다. 정 안되면 등이라도 꼬집어 보십시오.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도다. 한번 하고, 두 번하고, 세 번, 네 번, 천천히 하십시오”(2010년 4월 18일 주일 설교).

“하나 둘 셋 카운터하면서 피 뿌림 받는 이 시간을 제가 3시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거할 동안에 성장한 그 영 상태로 천국에서도 머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영적성장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저는 10시간 기도시간 중에서 이 피 뿌림을 받는 시간이 3시간입니다. 말이 필요 없이 피 뿌림 받는 시간이 가장 베스트 프레이어(best prayer)입니다. 하나 둘 셋 카운터하면서 피 뿌림 받는 이 시간을 제가 3시간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피 뿌림을 받을 때 예수님의 피가 나의 영 혼 육에 쫙 스며듭니다. 그래서 내 영이 성장합니다. 내 영이 성장하니까 말씀을 깨달을 수가 있고 또 우리가 피 뿌림 받은 그 영의 상태로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10시간 기도하면서 3시간 피 뿌림 받고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는 최고의 기도시간은 피 뿌림을 받는 기도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2007년 6월 17일 주일 설교).

기타
“전 세계 어느 교회에서도, 상처 사진을 깊게 바라보라고 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상처 묵상을 자꾸 보라고 하니까, 누가 득이 되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카페에 들어와서 주님 상처를 묵상하라고 한 얘기를 잘 지켰던 분이 간증을 문자로 해왔습니다. 한 집사님께서 문자로 직접 보내오셨습니다. ‘예수님 등 상처 깊게 오래 30분 묵상했는데, 참 신기 합니다. 며칠 전부터 제가 배가 아파서 고생 했는데, 아프지 않아서, 너무 신기합니다. 상처 사진에 엄청난 비밀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얘기 했습니다. ‘상처 사진을 오래 깊게 바라보라’고! ‘목사님, 누구 누구 집사입니다. 예수님 등 상처 오래, 깊게 30분 쳐다 보았는데, 신기 합니다. 제가 며칠 전부터 배가 아파서 고생 했는데, 아프지 않아서 너무 신기합니다. 상처 사진에 엄청난 비ㅡ밀이 있는 것 같아요.’

제게 보내온, 문자입니다. 이분이 배가 아파서, 등의 상처 사진을 30분 넘게 바라보았는데,통증이 사라지고,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면, 굉장히 은혜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발가 벗으심! 전 세계 어느 교회에서도, 상처 사진을 깊게 바라보라고 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십자가 상처 사진을 깊게, 오래 바라보라!”(2011년 5월 15일 주일 설교).

“(기도)빠지고 줄이면 사탄 밥이 됩니다”

“주님의 발가벗으심을 묵상 할 때, 자기 숭배, 자기 우상이 다 파괴가 됩니다. 음란과 강한 자아는 빠·줄(빠지지 않고 줄이지않는)기도 가지고 안 됩니다. 일단, 빠지고 줄이면 사탄 밥이 됩니다. 평소에 면역력이 있으면, 암에 걸리지 않듯이 사탄이 교만과 음란이 있어도, 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기도를 빠지고 줄이면, 사탄이 가지고 놉니다. 안 빠지고, 안 줄여도 방어를 못해요”(2011년 5월 15일 주일 설교).

“기도 못하면, 더욱 무시무시합니다. 나중에 지옥가게 됩니다”

“악한 영과 전 싸워내 이겼습니다. 피뿌림으로 쳐 내면 됩니다. 낮아지시고, 사랑의 말씀을 묵상하기 싫어지면, 악한 영에게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에, 말해줘야 됩니다. 사람이 완벽하지 못해요. 꼭 얘기해줘야 됩니다. 영의 세계가 진실로 무서운 세계입니다. 기도 못하면, 더욱 무시무시합니다. 나중에 지옥가게 됩니다. 기도하면 악한 영과 싸워야 해서 무섭고, 엘리야가 기적을 일으키고, 두려움의 사탄에 놀라 도망갔던 것 같이 어렵고, 만만치 않는 싸움입니다. 진정한 기도의 용사를 찾기 어렵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없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고, 교만하고 변질되버리는 불법적인 기도원들이 수 없습니다. 기도를 잘 배워야 됩니다”(2011년 5월 15일 주일 설교).

“여자 같은 경우, 추석 때 시댁에 가서, 기도를 못하게 되면, ···결국 이 분을 멸망시킵니다”
주님을 묵상하고, 강한 자아를 분쇄 시키는 4가지 무기를 알려 주는 곳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As far as I known,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바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쟁에 패하고, 교회를 떠난 분들을 분석하면서, 많은 교훈과 레슨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묵상을 안하고, 싫어지면 말을 해줘야 됩니다. 사탄이 주도권을 가지게 됩니다. 여자 같은 경우, 추석 때 시댁에 가서, 기도를 못하게 되면, 화근이 결국 이 분을 멸망시킵니다”(2011년 5월 15일 주일 설교).

“기도 안하면, 육으로 평생 살다가 비참하게 지옥에 갑니다.”
영의 세계가 참 무섭습니다. 제가 말하지만, 기도 안하면, 육으로 평생 살다가 비참하게 지옥에 갑니다. 기도하면, 영의 세계를 알고, 강력한 사탄과 싸웁니다. 엘리야가 850명 이기고, ‘하나님 나를 죽여달라’ 비겁한 장면이 이해가 됩니다. 힘이 강력하면, 강력한 사탄과 싸웁니다. 대형 교회 10년 다녔지만, 오늘 같이 이런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필수적인 예수그리스도에 포커스를 맞춘 내용. 주님을 묵상하고, 4가지를 일러 주는데가 없습니다. 제가 발견을 못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70인 교회를 양성하면서, 교회를 떠난 분을 통해서, 패한 이유와 원인, 레슨, 교훈을 받았습니다. 2015년, 5월달에 70인 기도가 만들어 집니다. 20년 후에, 여러분은 저와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말씀의 깊은 깨달음, 기독교의 아름다운 신비, 여러분, 빨리 기도의 힘을 쌓아야 됩니다. 그때는 굉장히 진실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기도 용사들이 세계복음화 필요합니다. 하지만, 깊은 영성으로 함께 대화하는 게 굉장히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후사!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 왕노릇 하는 것! 주께 나와 주로 돌아가는 것! 지금은 말씀을 같이 소화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상세하게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20년 지나야 겨우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2011년 5월 15일 주일 설교).

“기도를 줄이면 ···영적 힘 약해졌을때 ···정신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공격을 받습니다.”
“우리교회 나간 분들이 기도를 많이 줄이는데 7시간 기도 자체가 사탄에게 치명타를 가하고 주님나라에 굉장한 헌신을 한 것이기 때문에 악한 영은 7시간 기도용사에 깊은 앙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를 줄이면 지금은 복수 안해도 5년 10년 지나 영적 힘 약해졌을때 초토화 시킵니다. 정신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공격을 받습니다.

70인의 영광도 굉장하지만 7시간 기도에 발을 디뎌놓은 사람은 그 위험도 무척 큽니다. 지금은 사탄이 잠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영혼을 폐허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을 겁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전쟁이 만만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절대로 기도를 빠지고 줄이지 말라고 했지요. 다 이런 이유입니다”(2011년 1월 9일 주일 설교).

“1:100으로 싸우든지 아니면 더 큰 집단으로 싸울 때도 제가 다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싸우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이렇게 치열한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깊숙히 개입되어 있는 사탄을 제압할 영적 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자, 여러분 제가 2001년도 전세계 악한 영과 전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제가 중보할 때는 저의 영적전쟁이 아니니까 혹시 승리가 지연될 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중보입니다. 응답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과 내가 1:1로 싸운다고 할 경우는 상황이 틀립니다. 1:100으로 싸우든지 아니면 더 큰 집단으로 싸울 때도 제가 다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싸우기 때문입니다. 예수 이름의 무기, 평화의 무기, 피뿌림의 무기, 말씀의 파워, 제가 저의 영적싸움을 할 때는 100%로 다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전 세계 악한 영을 제압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 영적전쟁사를 보니까 470명이 처참하게 영적전쟁에서 패했습니다. 여러분이 겁을 먹을까봐 제가 이 말을 안할려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알아야하니까 제가 말을 하겠습니다”(2010년 10월 17일 주일 설교).

“피뿌림을 받지 않았으니까 영이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70인이 되어서 아프리카에 파송되고, 유럽에 파송될 때 지역귀신들과 싸웁니다. 이럴 때 여러분의 맷집이 강해야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때리지만 사탄도 우리를 때립니다. 2001년도에 사탄이 그렇게 저를 공격했지만 제가 쓰러지지 않았던 이유는 예수님의 피를 저의 영혼육에 차곡차곡 저장했기 때문입니다. 영이 굉장히 강해졌으니까
맷집이 좋으니까 사탄이 웬만하게 때려도 제가 끄떡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470명이 영적전쟁에서 진 이유는 맷집이 약하니까 사탄에게 진 것입니다. 피뿌림을 받지 않았으니까 영이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피뿌림이 영혼육에 차곡차곡 저장이 되어야 영적맷집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키가 크다고 영적맷집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2010년 10월 17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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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교회 신도들의 댓글 반응
“전세계 악한 영을 이기고 예수님의 동격인 위치인 전도사님”

“기도와의 전쟁에서 패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교회와 주의 종을 공격하고 나가는 것을 기도하는교회에 있으면서 두 눈으로 똑똑히 봐 왔습니다. 전세계 악한 영을 이기고 예수님의 동격인 위치인 전도사님은 예수님께서 전 세계에서 가장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분이기에 우리가 정말 잠 섬겨야 합니다. 사울과 가룟 유다가 결과가 처참했듯이 교회와 주의 종을 공격하고 나갈 때에는 그만큼 ‘사울 못지 않는’ 처참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정신 바짝 차려서 기도와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성경 66권의 핵심진리가 있는 기도하는교회··· 피뿌림이 있는 교회만이 살길이고 내 자신과 내 가족이 살 길이고 전 세계 30억을 살릴 길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불타는 사명감을 주시옵소서”(S 씨 2011년 2월 8일 댓글).

“치유해주신 전도사님과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에 기도하는데 제 작은 딸 정원이가 갑자기 발작을 하고 이빨을 심하게 갈고 몸은 불덩이처럼 심했습니다. 빨리 전도사님께 문자를 보내고··· 제 남편도 정원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서 성가병원 응급실에 전화하고 응급실로 가려고 했는데 전도사님의 중보 기도로 빨리 치유되고 병원도 안 가고 잠도 푹자고 완전히 나았습니다. 치유해주신 전도사님과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수님과 전도사님께 잘해야겠습니다”(S 씨 2011년 4월 15일 댓글).

“절대기도강자이신 전도사님 초유의 피뿌림 권세는···”
“아멘. 말씀차체이신 삼위하나님의 대표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온전한 믿음으로, 즉시로 고침을 받은 성경의 예가 말해주듯 24년 절대기도강자이신 전도사님 초유의 피뿌림 권세는 1, 2모토를 믿고 따르고 순종하는 굳센 믿음으로 이제는 초,분을 다투어 나타남을 볼 수가 있는 귀한 간증입니다. 할렐루야!!!(K 씨 2010년 9월 17일 댓글).

“전도사님 책은 성경 다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야···”
전도사님 책은 성경 다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야하며. 성경은 다소 영적인 깊이에 따라서 깨달음이 오지만 전도사님의 그의 모든 책은 성경의 맥( 예수님, 십자가, 보혈)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영적인 바른 길잡이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사님께서 이 땅의 삶을 마감하고 나시면 뭇 영혼들이 전도사님의 깊은 영성을 칭송할 것이라 믿으며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위대한 성인들의 대열에 설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P 씨 2009년 12월 31일 댓글)

“전 세계가 사탄에게 점령당해···”

캄캄한 흑암속에서 유일히 빛을 발하는 기도하는 교회, 전 세계가 사탄에게 점령 당해 악령이 성령처럼 판을 치는 이 시대의 교회들에 관대한 눈 먼 영혼들이, 기도하는 교회의 보물에는 무지하니 기도하는 교회 사람들의 중보가 얼마나 중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진리로 모든 세계가 통합될 그날까지, 내 영혼의 신을 고쳐 메고, 새로이 기도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를 양성하는 곳, 군사를 모집하는 주님의 마음에 내 작은 헌신 보태고 싶습니다. 비록 내가 뛰지 못해도, 할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J 씨 2009년 9월 16일 댓글)

“한사람의 진정한 깨어있음으로 주님의 2천년간의 꿈이 이루어짐을 목도하며···”
“우리모두의 간절한 소망이며 바램이라 느낍니다. 한사람의 진정한 깨어있음으로 주님의 2천년간의 꿈이 이루어짐을 목도하며 그 현실 가운데 함께 참여된 자로서, 창조주의 가장 기쁘고 만족하며 또한 피조된 자로서 인류역사 이래 가장 고귀한 존재목적 가운데 있음이, 감사함으로 목자와 함께 깨어 미약하나마 혼신의 마음을 다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낍니다. 부족한 헌신과 충성, 안드레와 같은 주님 손의 오병이어가 되길 소원합니다”(A 씨 2009년 9월 17일 댓글).

“천국의 마지막 형태인 영원한 영광을 장식할 성경의 귀착점은··· 1, 2모토”
“예수님이 택하신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해 4차원의 영적인 세계가 창세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또,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모토대로 기도하면서 깨닫고 또 깨닫게 되는 것은 성경의 참 구원의 진리인 천국은 물론이고, 천국의 마지막 형태인 영원한 영광을 장식할 성경의 귀착점은 전 세계 악한 영과의 치열한 영육간의 히말라야봉의 전쟁에서 승리한 그 열매인 1, 2모토안이라는 생각이 더욱더 굳혀짐을 깨닫습니다. 할렐루야!!”(P 씨 2009년 8월 30일 댓글).

“기도하는 교회의 진리가 깊고 유일무이하며, 전인류의 영혼에 생명샘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전쟁의 치열함이 너무도 혹독해서 참이나 눈물 나는 시간들을 보내오면서, 깨닫는 진리는 더욱 더 전도사님과 기도하는 교회의 진리가 깊고 유일무이하며, 전 인류의 영혼에 생명샘이 된다는 것입니다. 복된 영혼은 처음부터 기뻐하며 아무런 의심도 판단도 없이 따라오지만, 그런 반면 무지에서 비롯된다 해도 어떤 형태로든지 주의 종을 공격하는 영혼들을 대할때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J 씨 2009년 8월 30일 댓글).

“모세보다 더 뛰어난 주의 종인 전도사님”
“구약의 모세 못지 않고 모세보다 더 뛰어난 주의 종인 전도사님을 공격했을 때 반드시 반드시 주님께서는 벌을 내린다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S 씨 2011년 1월 10일 댓글).

“아멘! 저도 기존 교회에서 예수님이 사라진 게 가장 슬프고 답답한 일이에요”(R 씨 2011년 2월 9일 댓글).

“수많은 목회자들이 기도와의 전쟁에서 다 패했습니다.···(그러나 주의 종은)전 세계 악한 영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뜻(30억 영혼구원)을 위해 세우신 귀한 주의 종은 주님께서 24시간 함께 하시며 일거수 일투족을 세세하게, 더욱 많이 깊이, 감찰하시며 눈이 되어 주고 귀가 되어 줍니다. 식사하시면서 하늘의 비밀을 순간적으로 실수해서 하셨어도 잠을 못자게 하십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기도와의 전쟁에서 다 패했습니다. 25년 동안 결코 빠지지 않고 줄이지 않고 기도해 오신 이 한가지만 보더라도 위대한데, 전 세계 악한 영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셨습니다. 누가 이런 전쟁에서 승리를 할 수가 있었습니까? ···

이번 주 경고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나를 비판하고 교회를 비판하는 그 사람에게 악한 영이 주님이 보낼 것이다’, ‘그 한번 싸워봐라 그 때도 과연 비판의 소리가 나올 수가 있을 것인지’, 참으로 무서운 경고의 말씀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귀를 세우고 눈을 크게 뜨고 봐야만 할 것입니다. 25년 절대 기도강자의 인생이 무엇인지? 악한 영의 실체가 과연 무엇인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입니다”(P 씨 2011년 2월 8일 댓글).

“전 세계 200만 교회에 예수님이 사라진 것에 진실로 거룩한 분노를 느낀다는 말씀에 진실로 크게 동감합니다”
전 세계 200만 교회에 예수님이 사라진 것에 진실로 거룩한 분노를 느낀다는 말씀에 진실로 크게 동감합니다. 삼위 하나님 중에서 사탄이 ‘죄를 정결케 하시는 피뿌림으로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예수님만 배제’하는 데 주력했기에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만 200만 교회가 집중합니다. 빈껍데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나 진배없기에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주님의 때가 되면 이 모든 답답함과 암울함이 한순간에 날아갈 것이라 믿기에 오늘도 기도에 더욱 매진하게 됩니다”(P 씨 2011년 2월 8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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