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거짓 실상을 120개 토막으로 나누어 반증하는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가 봉담상록교회(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3길 159)에서 열린다.
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만희 사망 이후 혼란에 빠져 신천지를 이탈하게 될 신도들에게 거짓된 신천지의 실상을 깨닫게 하여 바른 진리 안에 돌아오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면서 “이 강의를 모두 수강해야 신천지가 주장하는 거짓 실상의 실체를 파악하고 탈퇴자들에게 제대로 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1월 23일, 1월 30일, 2월 6일, 2월 20일 4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연속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회비는 1회 수강당 5만원이며 접수 문의는 031-297-3334로 문의하면 된다.
회비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095-717090 (예금주 – 양무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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