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한교총 교육협력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교회 교육 심포지엄’이 2022년 10월 14일 서울신학대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 교회교육의 회복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교회교육, 미디어교육, 가정신앙교육, 기독교 대안학교 교육에 대해 발제가 이루어졌으며 박은혜 박사(성결대 기독교교육상담학과)가 좌장을 맡았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학과)는 ‘엔데믹 시대의 교회교육’이라는 주제의 발제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

사단법인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이사장 박경배 목사)는 2022년 10월 6일 오전 11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다음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8-5차 포럼을 개최한다. ‘각 교단, 교육 책임자에게 듣는다’라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 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본부장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가 좌장을 맡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차세대교육부장 원영인 목사, 예장 고신 측 교육원장 이기룡 목사, 예수교대한성결회 교육국장 서경원 목사가 나서 발제

고명진 목사와 수원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의 미래를 향한 꿈이 중앙예닮학교로 피어나고 있다. 중앙예닮학교라는 이름에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은 성도가 돼야 한다'는 고 목사의 필생의 사명이 담겨 있다. 이 학교가 2018년 첫 신입생을 모집하고 3월 8일(목) 개교행사를 열었다. 학교 예닮홀 1층에서 오후 2시 진행된 행사에는 김요셉 목사(기독초등학교 교

여름 방학을 맞이해 신촌에 위치한 ‘좋은 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아카데미 2기를 시작한다. 7월 25일(월)부터 길게는 6주간, 짧게는 4주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1기 보다 좀 더 다양한 강좌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필름포럼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준비하는 수준 높고 다양한 강좌 구성이 강점이다. 더욱이 이번 강좌는 1기 보다 확대된 총

이명숙 원장(보드와놀이교육센터, www.zauno.co.kr)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센터와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보드게임 전문가다. 안양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관, 각종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서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원장의 보드와놀이교육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하반기 특수 분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