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가 찬란하다구름 뒤로 가려진다서산 뒤로 넘어간다새들이 춤을 춰도 슬프지 않다이 모두와 어울려 더 찬란하다(사진 채널A 이관희 객원기자)
고니가 2016년을 그린다 잔잔한 호수, 잿빛·흐린 회색빛 하늘, 그리고 푸른 하늘하얀 날갯짓은 아랑곳없이 우아하게 하늘 길 따라 흐른다
새벽을 깨우는빛된 2014년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돌보심을 믿으며 푸른 바다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김학중 목사의 시는 ‘결단의 시’라는 제목으로 꿈의교회(www.dream10.org) 사이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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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교회에서 주일 오전 예배 드리고 난 후찬양예배 전에 잠시...사진: 손우진 집사(ssonuj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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