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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 이단 문제 만화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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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 이단 문제 만화로 본다”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0.07.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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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현대종교, ‘만화로 보는 이단예방’ 출간

 

월간 「현대종교」(탁지원 발행인, http://www.hdjongkyo.co.kr)에서 2020년 7월 15일 『만화로 보는 이단 예방』을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 이단들의 활동과 특징을 만화로 제작했다는 점이다. 자칫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이단의 문제점들을 만화로 소개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통일교, JMS, 은혜로교회 등 한국의 이단은 물론 중국에서 국내로 건너와 교세를 키우며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 세계가 경악한 일본의 옴진리교 사건, 미국의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자생한 이단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단의 최근 현황과 포교방법, 예방과 대처방법 등 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좋은 정보도 제공한다.

월간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은 “그동안 이단 예방 자료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왔다”며 “이번엔 만화로까지 확대, 제작하게 되었다. 편하게 볼 수 있는 만화를 통해 모두가 이단에 대한 경계와 예방의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만화로 보는 이단 예방』은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문의는 현대종교 업무국(02-439-4391~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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