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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수록 더함이 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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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수록 더함이 있는 인생”
  • 윤하영
  • 승인 2017.05.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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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순교회 유성은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수공예품이기에”
▲ 광주새순교회 유성은 목사

유성은 목사(광주새순교회)가 2017년 5월 21일 설교에서 "우린 하나님의 수공예품이자, 예수님짜리다"라고 주장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께선 우리의 인생을 살면 살수록 더함(+)이 있게 만드셨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는 '염려'를 우리 인생에서 빼버려야 더함 있는 삶이 된다고 강조했다. 유성은 목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와 같은 물질, 생계 때문에 염려가 찾아온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 목사는 '염려 해결법'을 소개했다. 그 답은 "보라! (마 6:26)"였다. 유성은 목사는 "모든 만물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라"라며 "아버지 앞에 엎드리면 모든 염려가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 다른 염려 해결법을 제시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래, 얼마나 애썼니. 수고했구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수고로운 짐을 받아주시는 분이다. 하지만 주님은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 11:28-30)'고 하셨다. 이에 유 목사는 "예수님의 멍에는 짐이 아니다"라며 "그건 하나님 나라와 의, 어떻게 저들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까? 어찌해야 다른 이들을 더 섬길 수 있을까?와 같은 고상한 멍에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유성은 목사는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마 6:26)"라고 조언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염려하며, 결국 마이너스 인생을 살게 된다고 탄식했다. 이어 유 목사는 "여러분의 가치를 어느 정도로 평가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여러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첫째, 히틀러 나치 연구소는 사람 육체의 물질 가치를 10불(약 12,000원)이라고 발표했다. 둘째, 미국 예일 대학교에선 '단백질, 효소, 호르몬 등 인체의 생화학적 원료'를 계산한 후, 사람 몸값이 600만 불(한화 약 72억 원)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더 나아가 생화학적 원료들이 합쳐져 세포를 만드는 과정에는 무려 6,000만 불(한화 약 720억 원)이 들어가며, 세포들을 합성해 사람으로 조립하는 과정은 값을 매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유성은 목사는 "기억하라. 하나님께선 우리 육체를 값싼 재료가 아닌, 가장 귀한 재료로 만드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을 돈과 물질로 평가하는 자본주의적 가치관을 갖게 되면, 마이너스 되는 인생을 살게 된다고 우려했다.

유성은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서 형상대로 손수 빚으셨다"라고 설교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수공예품이다. 굳이 값으로 따지자면 예수님짜리다"라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엡 2:10)'를 설명했다. '만드신 바(포이에마)'는 번역하면 '걸작품(Masterpiece)'이다. 우리 개개인은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걸작품이란 뜻이다.

유성은 목사는 "수십억짜리 도자기에 똥이 묻었다면, 도자기를 깨버리겠는가?"라 물으며 "죄와 허물을 씻고 회개한 후, 걸작품의 삶을 살면 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주변 분들께 ‘당신은 가장 존귀하다. 예수님짜리다! 당신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없다!’고 계속 고백하라"라고 당부했다. 유 목사는 "염려를 빼고, 나를 귀하게 사랑하며 걸작품다운 삶을 살 때, 더함이 있는 인생이 된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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