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이라고는 생각할 겨를조차 없는 고된 직장생활, 신천지 교인이 신학생으로 위장해서 일터까지 찾아갑니다. 스피치 훈련 평가서를 내밀며 “말씀을 듣고 평가를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신천지는 성도들의 일상생활 깊숙이까지 침투합니다. 신천지 교인은 머리에 잎사귀로 표시했습니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는 생각할 겨를조차 없는 고된 직장생활, 신천지 교인이 신학생으로 위장해서 일터까지 찾아갑니다. 스피치 훈련 평가서를 내밀며 “말씀을 듣고 평가를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신천지는 성도들의 일상생활 깊숙이까지 침투합니다. 신천지 교인은 머리에 잎사귀로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