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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퍼져 가는 뉴에이지 운동 막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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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퍼져 가는 뉴에이지 운동 막아내야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6.05.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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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목회 연구소 강경호 목사, 뉴에이지 운동 정체 밝힌 책 출간
▲ 바로알자!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
강경호 편저/ 한사랑가족상담소/ 602페이지/
출간일 2016년 3월 21일/ 가격 22,000원

사람들은 새것을 좋아한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더하다. 제품의 이름을 지어도 ‘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관심이 간다. 어떤 제품 가장 앞에 큰 글자로 ‘New’라고 시작하는 제품이 참 많다. 세계도 그냥 세계가 아니라 ‘신’세계이고, ‘신천지’고 ‘신사도’여야 한다.

‘뉴에이지’도 그런 점에서 동일하다. 새시대, 새세계로 번역되는 뉴에이지는 1990년대 초반 한국교회를 뜨겁게 달궜다. 이제 거의 논점에서 사라져가며 잊혔던 뉴에이지에 대해 집대성한 책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이단목회연구소의 강경호 목사의 ‘바로알자!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다. 이 책은 뉴에이지의 정의부터 역사, 방법, 분야에 대해 이론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뉴에이지 운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활동으로 파급되는지를 정리했다. 저자 강경호 목사에 따르면 뉴에이지 운동은 일정한 창시자, 조직, 교리가 없기 때문에 좁은 의미로는 종교라고 할 수 없지만 넓은 의미에선 그렇지 않다. 인간의 영적인 변형에 중점을 두고, 인간의 의식이나 지혜로 인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는 면에서 볼 때 종교적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강 목사는 뉴에이지 운동은 ‘선’, ‘요가’, ‘마인드 콘트롤’, ‘초월명상’, ‘기공술’부터 종교, 예술(음악, 서적, 만화, 영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퍼져 있으며 다양한 심벌로 자신들을 표시한다.

알게 모르게 퍼져 있는 뉴에이지운동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는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기독교문화를 개발해야 하며 △진화론에 대응하는 창조신앙을 세우고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질 뿐 아니라 그 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강경호 목사는 주장한다.

이 책자에 대해 ‘한권으로 끝내는 신천지 비판’의 저자 한창덕 목사는 “뉴에이지 운동은 순수하지 못한 제 사상들의 혼합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성경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며,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운동이다”며 “이 책은 광범위하게 자료를 수집했을 뿐 아니라 수집한 자료들을 통해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를 확실하게 밝혀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로알자!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 강경호 편저/ 한사랑가족상담소/ 602페이지/ 출간일 2016년 3월 21일/ 가격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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