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을 억울하게 떠나보낸 지 이제 2년입니다아직 어른들이 제대로 밝혀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포털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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