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일보 만평 인터넷 화면 캡쳐(그림 서민호 min3018@kmibo.co.kr)국민일보 만평을 꼭 본다. 만화의 선이 깔끔하고 좋다. 촌철살인같은 풍자도 예사롭지 않다. 2015년 6월 16일에는 ‘메르스 가뭄’이란 제목의 만화를 올렸다. 가뭄과 메르스로 이중고를 겪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태양과 바이러스, 쩍쩍 갈라지는 땅 바닥과 자영업자들의 속 마음으로 절묘하게 대입시켰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포털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장 합신측, 박호종 목사 조사 본격화 “공신력 있는 연구로 이단쇠퇴 이끌어 내겠다”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 1회 학술회 연다 반JMS 활동가 김도형 교수, 유튜버 상대로 거액 배상 청구 유튜버들, 파룬궁측 션윈 예술단 문제점 폭로 중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유튜버들, 파룬궁측 션윈 예술단 문제점 폭로 중 예장 합신측, 박호종 목사 조사 본격화 “공신력 있는 연구로 이단쇠퇴 이끌어 내겠다” 반JMS 활동가 김도형 교수, 유튜버 상대로 거액 배상 청구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 1회 학술회 연다 ‘신천지의 뜨거운 감자가 된 남자, 고동안 전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