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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단체 지도자에서 이젠 합동측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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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단체 지도자에서 이젠 합동측 목사
  • 임석규
  • 승인 2014.10.20 0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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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김경천 강도사··· 남중노회서 안수, 이단대처에 헌신 약속

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공주중앙성결교회 청년
공주대학교 한국대학생선교회 순장 임 석 규

인천성산교회(고광종 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인천상담소장)에서 2014년 10월 13일(월) 오후 7시, 예장합동 남중노회 주관으로 목사 임직(서약) 및 강도사 인허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전국에서 이단상담 및 이단대처로 헌신하는 많은 사역자들이 모였고 신천지 탈퇴자 신현욱 강도사(전 신천지 교육장)와 JMS 탈퇴자 김경천 강도사(전 JMS 부총재)의 목사 안수식이 진행됐다.

▲ 이단대처 사역에 헌신하는 강종인 목사, 신현욱 목사, 진용식 목사, 김경천 목사(좌측부터) 사진 임석규

기도와 찬송, 성경봉독으로 시작된 행사에서 남중노회장인 김선호 목사는 ‘장로교의 기본교리’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목회 일선에 나설 목사 및 강도사에게 올바른 교리에 입각하여 목회를 실천하기를 주문했다.

▲ 설교하는 남중노회장 김선호 목사(사진 임석규)

네 명의 강도사 후보생들이 정식으로 강도사가 됐다고 공포됐고 노회는 이들에게 인허증을 전달했다. 신현욱 목사와 함께 주목을 받은 사람은 김경천 목사였다. 김경천 목사 또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 손잡고 JMS에 맞서 왔던 이단대처사역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두 사람을 포함한 총 3명이 목사서약을 통해 정식으로 목사로서 임직되었고 이 목사서약에서 신현욱 목사와 김경천 목사가 노회장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았다.

▲ 목사 안수식에 앞서 선서하는 신현욱 김경천 목사 내외(사진 임석규)
▲ 안수를 받는 신현욱 김경천 목사(사진 임석규)

이후 정식으로 직분을 받은 강도사들과 목사들에게 박영옥 목사와 이종덕 목사가 각각 권면과 축사로 모두에게 축하를 나눴다. 아울러 신현욱 소장과 김경천 목사는 노회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인 진용식 목사로부터 임직패를 받았다.

정식으로 임직을 받은 신현욱 소장과 김경천 목사는 이단으로부터 빠져나온 이후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아낌없이 도움을 준 교단과 노회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후견인 역할을 감당한 진용식 목사 및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및 전국에서 지금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동역자들에게도 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하며 이단대처사역이라는 복음의 최전선에서 절대적으로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 남중노회관계자들(사진 임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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