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후 4월 17일부터 18일 사이 나온 만평들입니다.
중앙일보 4월 18일 박용석 만평
제발, 제발, 제발(만평 바로가기)
한국일보 4월 18일 배계규의 만평
“희망···”(만평 바로가기)
한겨레 4월 17일 조남준의 발그림
“착한 바보들아... 벽은 이미 기우는 데 누가 너의 판단을 주저하게 만들었니···”(만평 바로가기)
한겨레 4월 18일 장봉군의 그림판
“나오지 말라 했잖아요···”(만평 바로가기)
창원일보 4월 17일자 만평.
“사람들아 아무리 세월이 흐르더라도 오늘 사고를 제발 잊지 말고”(만평 바로가기)
국민일보 4월 17일자 서민호의 만평
“아직 피우지 못한 꽃들입니다.”(만평 바로가기)
경향신문 4월 18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거니? 여기가 어디라고···. 너희들이 여길 왜 와?”(만평 바로가기)
4월 17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신이시여···”(만평 바로가기)
경인일보 4월 17일자 이공명 만평
"지금이라도 ···· 엄마!"(만평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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