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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주님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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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주님을 사랑하는가?
  •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 승인 2014.02.24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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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을 보고[김학중 목사]
▲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한 장면

1. 어제 안산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저희교회 성도들과 함께
[신이 보낸 사람]을 관람했습니다.

2. 여러 장면들이 기억나지만,
그 중에서도 마지막 장면에서
처형 직전에 흘러나온 노래가
제 가슴을 가장 깊이 울렸습니다.

3.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철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철호야,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4. 이 노래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북한의 현실 앞에서와
또한 인간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죽음이라는 상황을 앞두고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냐는
실존적인 문제를 담은 노래였습니다.

5.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노래를 통해서,
저에게도 묻고 계셨습니다.

6. "사랑하는 학중아,
너는 나를 진정 사랑하느냐?
가령 나를 바라볼 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7.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해서도
묻고 계십니다.

8. 오늘날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세상의 비웃음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비웃는
이 현실 앞에서
제자들처럼 도망칠 것인지?

9.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사랑할 것인지?
또한 이를 위해서 고난을 받고
외적으로 혹은 내적으로
순교의 피를 흘릴 수 있는지?

10. 물론 이론적인 답은
정해져 있지만,
그 답을 따르는 것에는
엄청난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11. 그렇지만 따라야 합니다.
그리하여 언젠가 주님께서
우리를 당신에게 부르시는 그날,
이렇게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12.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로, 우리의 삶으로
주님을 진정 사랑하며 사십시오.
평강을 빕니다. 샬롬^^

p.s. [신이 내린 사람] 못보신 분들
이번 주말에 꼭 시간 내서 보세요.

김학중 목사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dreamhakjung)에 올라간 글을 전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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